- 04. 스트라베이스 블로그
- 전세계 인터넷 이용자 통계
- 주요지수차트전광판
- 05. 아틀라스 리서치
- 전세계 웹사이트 통계
- 전세계 웹기획자 사용 웹브라우저 통계
- 전세계 API 이용 통계
- 전세계 매쉬업 이용 통계
- 글로벌 500 (2009) - 포츈
- 국내 매출액 1000대 기업
- 인터브랜드 100
- Adyam
- ad.ly
- sponsoredtweets
- magpie
- 온라인 이미지 편집 pixlr.com
- 온라인 영상 편집 flaon.com
- 온라인 바탕화면 캡쳐
- 온라인 화면캡쳐 .screentoaster
- 애드센스 블로그
- Social Media & Social Marketin…
- Social Media & Social Marketin…
- 글로벌 500 (2010) - 포춘
- 02. Digital X
- 01. 제레미의 TV 2.0 이야기
- 03. 모비즌
목록칼럼 (117)
Internet Media Trend
웹2.0 웹2.0의 대표 키워드는 아시는 바와 같이 참여, 공유, 개방입니다. 사용자들이 특정 서비스에 참여하면서 정보를 공유하고, 플랫폼을 외부에 개방해 주게 되면 자연스럽게 커뮤니티가 형성되고 네트웍에서 링크들이 생성되게 됩니다. 수없이 많은 불특정 다수가 검색이나 서핑 중에 링크를 발견하고 그로 인해서 더욱 많은 참여가 발생하는 네트워크 효과가 발생합니다. 집단지성 그처럼 다수가 특정한 주제를 가지고 의견을 교환하다보면 어느새 일정한 흐름이 형성됩니다. 바로 그럴 때 집단지성이라는 것이 작동하게 마련입니다. 소수에 대한 배려 그런데, 어느 사회나 그렇지만, 다수의 의견이 지배적인 상황이 되면 소수의 의견이 묵살되는 상황이 곧잘 발생합니다. 항상 다수의 의견이 옳은 것은 아니므로 소수의 의견에 대해서..
신문 광고 모델의 위기 신문의 비즈니스 모델은 광고입니다. 그런데, 지면광고의 밸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신문역시 방문자가 포털로 모이면서 방문자가 하락하여, 매출이 감소합니다. 독자가 참여하는 미디어 지난 3년 전에 인터넷한겨레 재직시절에 신문의 생존을 위해선 독자가 기사의 생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미디어를 제안했었습니다. 단지 토론 커뮤니티를 만들어주는 것으로는 헤게모니를 장악할 수 없습니다. 명망가 혹은 전문기자를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 한겨레에는 홍세화 선생과 같은 명망가가 있습니다. 당연히 두터운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계십니다. 명망가 혹은 전문기자를 중심으로 기자클럽을 만들고, 기자클럽내에서의 회원의 활동 정도에 따라 등급을 두고,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회원에게 기사를 ..
중국 펀드가 문제입니다. 중국 펀드 수익율이 대부분 -32%까지 하락했다고 합니다. 저도 30% 정도 마이너스입니다. 그동안 펀드에 대해선 전혀 신경쓰지 않았는데, 관심을 안 가질 수가 없군요. 손실을 보더라도 정리할까 하다가 아무래도 아직은 기다려야 할 타이밍이란 생각이 듭니다. 중국 펀드의 마이너스에는 몇가지 요인이 있습니다. 1. 고유가로 인한 물가상승 2. 위안화 평가절하로 인한 수출 감소 그러나, 아직까지 중국시장은 중국증시의 PER, 주가수익비율이 18배 수준으로 저평가 상태라 합니다. 장기적 관점에서 보자면 시장의 잠재력도 여전합니다. 중국은 유가와 밀접한 관련 중국 시장은 특히 고유가에 직격탄을 맞게 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신흥시장이 그렇듯이 석유 소비량이 엄청납니다. 산유국과 중국의 석유..
최근 촛불시위에 대한 보도에 대한 불만으로 상당수 네티즌이 조중동 광고주를 압박한 결과, 예년의 40~50% 수준으로 하락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526 기사 내용을 살펴보면 조선일보가 DVD프라임과 82cook.com에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하네요. 이미 이들 사이트 등에 12일 민·형사상 대응 방침을 밝힌 내용증명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히려 이러한 내용이 알려져 82cook.com은 6900 명의 회원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DVD프라임이 문제가 된다고 하여 찾아보니 아래와 같은 시사 게시판에서 관련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http://dvdprime.dreamwiz.com/bbs/li..
블로그를 이용한지 거의 5년이 넘었지만.. 이처럼 감동적인 댓글은 오늘 처음 받아 보았습니다. 전 그저 영상 하나를 보여 드렸을 뿐인데, 진지하게 답변해 주셨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감동적인 연설 동영상 아마도 노무현 대통령의 진심이 전달된 것 같습니다. 진심 어린 댓글을 달아주신 전영종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에 다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영종님의 댓글을 그대로 옮겨 왔습니다. 시민과 민주주의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셨음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전영종 2008/06/20 03:42 노무현 임기동안 평상시에는 항상 언론에서 또는 한나라당편을 드는 사람들에게서 또는 인터넷에서 노무현 욕하는걸 보고 들었었습니다. 노무현을 욕하는 사람들에게 노무현을 욕하는 인터넷에서 노무현을 욕하는 언론을 듣고,..
속보~ 사 기 예 방 (퍼온글) / 가족들에게 교육시킬 필요가 있음 요즘 은행 현금인출기에 사기를 칠 목적으로 사기꾼들이 지갑을 두고 가는 사례가 많습니다. 이걸 좋은 일을 하겠다고 들고 나오시거나, 그냥 가지고 나오시면 절도죄가 성립된다고 하네요. CCTV의 성능이 좋아서 현금인출기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추적이 가능하며 일주일 안으로 경찰이 집으로 방문한답니다. 쉬운 예를들면 사기칠 人 이 현금인출기앞에 지갑을 두고 나간다. 그걸 모르고 좋을일 할려고 지갑을 우체통에 넣어준다. 사기칠人이 지갑에 돈이 많이 들어있다고 신고한다. 경찰에서 CCTV사진을 이용해서 추적한다. 집으로 경찰이 찾아온다. 사기칠 人 이 합의금으로 거액을 요구한다. 주변에 아시는 분도 좋은 일 할려다가 4백만원정도에 합의하셨다고 하시..
경찰, 인터넷 여론 통제 강화하나 위 기사는 미디어스에 실린 기사입니다. 경찰이 조직적으로 인터넷 여론 통제를 강화하려는 모양입니다. 최근 촛불시위와 관련된 경찰의 폭력 장면을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올린 한 네티즌을 명예 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합니다. ‘가을하늘’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30대 네티즌이 다음 아고라 토론방에 시위자의 목을 조르거나 뒤통수를 때리는 등 과잉 진압을 한 전의경의 사진과 개인 신상을 올렸다가 해당 전의경으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군요. 시위대 진압 과정에서 발생한 경찰의 폭력 장면이라는 사실을 게재했는데도 경찰은 명예 훼손으로 고발한 것이다. 경찰내부 문건인 ‘사이버 관리강화 지시’는 ‘행정대원을 활용, 필수검색어(전경, 의경, 구타, 가혹행위 등)를 이용, 각종 포털 사..
왜 솔직하게 그렇다고 컨테이너에라도 써 놓던지. 기자회견이라도 하던지. 하다못해 현장 책임자가 나와서 기자들에게라도 설명을 하던지. 컨테이너에 대자보 한장 써 붙이는 것도 못하나? 아마도 공직사회의 경직성 때문이겠지. 어쩌면 충돌을 막기 위한 것이라기보단, 너무 피곤해서 몸싸움은 그만하자는 제스추어인지도 모르지. 여하간, 현장에 있는 사람들에겐 명박산성이라 불리면서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인다고 해놓고선 담을 쳐버린 셈이 되었으니. 갈수록 사태가 해결되어가는 느낌이 아니라 골이 깊어지고 점점 더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 것 같다. 도대체 어쩌자고 이렇게 대책없이 가는거냐? 유가는 오르고, 곡물가도 오르고, 음식은 불안하고, 조류독감이 성행하고.. 이 마당에 광우병을 수입하겠다고 선언한 ..
도아님이 사고쳤다. 가짜 HID 대원을 동원한 촛불 문화제 방해 공작(82/110/1860) 몇일전 HID의 난동이 논란이었는데, 알고보니 그 HID가 진짜가 아니라 가짜라는 것이다. 이래저래 확인절차 들어갔다. 결국 아래 글이 확인되었다. HID 사무총장이 직접 쓴 글이다. http://www.hidujd.com/zeroboard/zboard.php?id=board01&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41 정말 돌겠다. 프락치 사건에 이어. HID도 가짜였고. 청와대 홈피도 가짜고. 도대체 진짜는 뭐냐. 있기는 있는 거냐? 스팟TV 아래 기사 결국 오보가 되는구나. 진짜가 아닌 가짜에 속았으니. 노..
국민의 집단 공격에 무너졌던 홈페이지가 왠걸 방문해 보니 산듯하게 살아 있길래. 이젠 공격이 끝났나 보다 했는데. 어느 블로거의 글을 보고 다시 가서 보니. 이럴수가 링크가 하나도 안되는 통짜 이미지만으로 막아내고 있다니. 이거야말로 정말 가짜 병풍을 앞에 치고 정말 홈페이지인양 사기치는 셈이 되어버린 것 아닌가. 도대체 누구의 잔머리냐. 누가 이렇게 자꾸 미련한 짓을 되풀이하는거냐. 그냥 청와대 홈페이지에 써라. 국민 여러분 불편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라고.. 그게 그렇게 자존심 상하고 어렵더냐. 국민이 이만큼 광장에 모일 지경이면. 지금부터라도 누군가는 겸허하게 경청할 생각을 하는게 맞다. 도대체 취임 100일만에 이렇게 만신창이가 되버린 정부가 어디 있더란 말이냐. 정말 다른 나라 보여주기 창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