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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블로그 (39)
Internet Media Trend
페이스북도 콘텐츠와 메시지를 전달하는 일종의 미디어 플랫폼입니다. 어떤 미디어가 승자가 될지는 불분명하지만 페이스북처럼 공유와 전달을 수행하는 플랫폼은 쉽게 무너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블로그는 콘텐츠 중심의 소통인데 반해 페이스북은 관계맺기를 선행한 후의 소통입니다. 사람 중심의 소통 방식인만큼 강력한 유대관계가 있습니다. 블로그는 다수와의 열린 커뮤니케이션입니다.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다보니 더 많은 사람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다만 페이스북처럼 필자와 독자간의 강력한 관계가 형성되지 않아 사용자의 많은 반응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페이스북은 친구 관계가 형성되어 있기에 다른 사람으로부터 반응을 도출하기 용이합니다. 특히 LIKE 버튼이 나온 후로는 그러한 상호 반응이 더욱 활성화되었습..
페이스북으로 블로그를 내보낼 수 있습니다. 먼저 아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ggamnyang.com/875 블로그 네트웍스(http://apps.facebook.com/blognetworks/)라는 페이스북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됩니다. 블로그를 등록한 후에 위젯을 내 블로그에 설치해주면 인증이 완료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만든 페이지에서 이 어플리케이션을 승인해 주면 페이지에 블로그 탭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http://www.facebook.com/pages/Internet-Media-Trend/121710777865064?v=wall
블로그를 하는 이유는? 개인적으로 공부를 하면서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하기 위함이거나 관심사나 취미를 정리하여 일기처럼 정리를 하여 훗날 되돌아보기 위함이거나 주장이나 생각을 적극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함이거나. 여하간 블로그 서비스를 하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글을 읽어주는 것에 만족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독립 도메인도 가지고 운영하고 싶은 욕심도 생기게 되죠. 그렇게 도메인도 만들고 이런 저런 활동을 하다보면 시간과 비용이 발생하는데 상당한 분량의 콘텐츠가 쌓이게 되면 블로그도 훌륭한 광고 매체가 됩니다. 블로그로 돈을 벌수 있을까? 블로그에 광고를 게시하거나, 광고주가 원하는 글을 작성하여 홍보하는 일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돈을 벌고 있습니다. 블로를 통해서 광고 수익을 얻고자 한다면, 기본..
트위터를 싫어하는 매체. 왜 그럴까? 몇몇 언론사에서 트위터 등의 소셜 미디어에 대해서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여주는 기사들이 가끔 보입니다. 기성 언론들은 뉴미디어의 힘이 강해지면 긴장하고 질시하는 글을 쓰곤 합니다. 그동안 누려왔던 지위에 타격을 받을까 전전긍긍하기 때문입니다. 한편으론 언론사마다의 하향식 논조를 사설만이 아니라 편집을 통해서도 극명하게 드러내 보이는데, 소셜 미디어에선 이런 편집은 먹히지 않게 되므로 언론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잘 전달되지 않게 되어 내심으론 상당히 불편해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언론사 중에서 특히 보수적인 매체들은 보수라는 말 그대로 변화보다는 안정을 원하는만큼 뉴미디어라거나 급격한 변화에 대해서 부정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시장의 원리상 하위 사업자보다는 시장..
Full List BEST BLOGS Zenhabits PostSecret Climate Progress HiLobrow Hipster Runoff Kottke.org Cake Wrecks The Oatmeal S___ My Kids Ruined Deadline Hollywood Everything Everywhere The Sartorialist Information Is Beautiful The Daily Kitten Shorpy Apartment Therapy Double X Strobist Roger Ebert's Journal The Awl GeekDad Engadget The Washington Note The Consumerist Pitchfork ESSENTIAL BLOGS The Dail..
트위터는 일종의 마이크로 블로그라서, 블로그와 유사한 점이 많습니다. 페이스북은 SNS로 분류되므로, 블로그나 트위터와는 전혀 다릅니다. Social Network Service인 페이스북은 마치 싸이월드에서 일촌을 맺듯이 친구를 요청하고 수락해야만 관계가 형성됩니다. 트위터는 상대의 허락 없이 그저 내가 듣고 싶은 상대의 이야기를 구독하는 개념으로 팔로잉을 합니다. 두 가지 행위는 상당히 다른 개념입니다. 그러나 최근 트위터 이용자들이 페이스북으로 많이들 이동하면서 페이스북 한국 이용자 사이에서는 마치 트위터에서의 팔로잉을 하는 것처럼 친구 요청을 하는 분위기도 많아졌습니다. 그러한 점이 최근 트위터와 페이스북 이용자의 급증을 설명할 수 있는 요인이 될 것 같습니다. 블로그는 여전히 개인의 정체성을 가..
블로그에서 작성 ==> 트위터로 전송 ==> 페이스북으로 전송 결과적으로 콘텐츠는 블로그에 있다보니, 블로그가 랜딩페이지가 되고,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링크를 남기게 되는 공간이 됩니다. 하지만 그러한 전송 API를 이용한 방식은 해당 서비스에서의 활성화가 안되는 문제가 있는 만큼 아무래도 직접 SNS 서비스는 들어가서 활동을 해야만 의미가 있습니다. 블로그 주소 http://trend.re.kr 트위터 주소 http://twitter.com/pourmarx 페이스북 주소 http://www.facebook.com/mediatrend
기존에는 블로그에 무게를 두고 트위터를 살펴보던 수준이었습니다. 그래서 twitterfeed.com 같은 곳을 이용해서 트위터로 자동 피딩을 하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블로그의 글을 트위터에 자동으로 등록되도록 해 두었습니다. 그러나, 점차 블로그에는 글을 남기지 않게 되고, 트위터로 소통하게 됩니다. 결국 블로그에서 트위터를 보여주는 위젯을 붙이고야 말았습니다. 전에는 트위터에 글을 따로 쓰지 않고, 블로그의 내용만을 보내다 보니 중복 노출이어서 위젯이 필요 없었는데, 이젠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블로그보다 더 익숙한 트위터. 하지만 항상 만나는 일정한 소규모의 사람들 속에만 갇혀 있다가는 폐쇄적인 트랩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질식할 수도 있는 트위터. 중독되지 않고, 너무 경도되거나 휩쓸리지 않으면서 소신..
오늘 서핑 중 보게 된 게이터로그라는 블로그에는 특이한 링크 목록이 있더군요. http://gatorlog.com/ 사이드바에 아래 블로그들의 링크가 보였습니다. 그가 네이밍을 했는지는 모르나 '국경 없는 생각회'라는 이름으로 아래의 블로그들이 링크되어 있더군요. 이정환닷컴과 민노씨네, Read & Lead, 차니블로그 등 이 4곳은 아는데, 나머진 잘 모르겠군요. 한번씩 방문해볼까 합니다. Likejazz 이정환닷컴 피타고라스의 창 Berlin log 시민민주주의를 위한 정치개혁 연구 급진적 생물학자 blog.lawfully.kr soyoyoo.com 주낙현 신부의 성공회 이야기 벗님의 작은 다락방 현실창조공간 민노씨네 가즈랑집 Inuit Blogged 류동협의 맛있는 대중문화 foog.com Ego+..
검색등록, 메타블로그 피딩을 마치고 전문적인 글쓰기를 지속적으로 수행하였는데도 방문자가 한계가 있다면 가장 중요한 것을 하지 않은 것이다. 방문자를 늘리기 위한 첫번째 조치는 바로 공감이다. 블로그는 본질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툴이다. 상호 공감할 수 있도록 댓글을 작성할 수 있고, 트랙백을 보낼 수 있다. 누군가 내글을 읽어주기 원한다면 같은 생각을 가진 누군가의 글을 읽어 주어야 한다. 글을 읽고 답글을 남겨라. 답글도 남기고 내 생각을 글로 정리한 다음 다시 트랙백을 보내라. 흔히 엮인글이라고도 표현되는 트랙백은 내 블로그로의 링크이다. 인터넷은 검색과 링크의 매체 앞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인터넷은 검색과 링크의 매체다. 누군가가 내 블로그를 링크하게 하기 위해서 좋은 글을 작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