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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광고 (17)
Internet Media Trend
2006년 구글의 수입은 애드워즈에서 58%, 애드센스에서 41% 도합 99%가 광고 수입이라는 발표가 있었다. 결국 검색의 70%를 점유하고 있는 구글은 검색기업이라기보다는 광고기업이라는 주장이 제기된 것이다. 실제 구글이 발표하는 카테고리별 매출 데이터를 살펴보면 아래 차트에서처럼 구글 웹사이트와 구글 네트웍 웹사이트로 분리되어 있다. 구글 웹사이트는 애드워즈를 구글 네트웍 웹사이트는 애드센스를 의미한다. 차트 출처 : https://spreadsheets.google.com/spreadsheet/pub?authkey=CMb06Sw&hl=en&key=0Ak6JroN3wjs9dDAxck1VQXdsejNsNWdWTXJ5Ymc5blE&authkey=CMb06Sw&hl=en&gid=7 이처럼 구글의 광고 수..
오페라 브라우저의 모바일 이용자가 월간 1억명을 넘었다고.http://bit.ly/dPZ308 트위터의 가치 평가가 거품이라는 월스트리트저널의 기사 http://on.wsj.com/dVZJNO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광고 시장 규모는 60억 달러. 전체 온라인 광고 시장(687억달러)의 8.7% http://bit.ly/g0ZmDQ 트위터 기업가치는 100억 달러 http://bit.ly/dNZrYR 겨우 4500만 달러 매출을 내는 트위터의 기업가치가 100억 달러의 가치를 주장할 수 있는 것은 구글과 페이스북의 경쟁 때문http://tcrn.ch/giCm9V 페이스북과 구글 얼러트를 혼합한 Newsle http://bit.ly/e3PUGe
캄 카다시안의 슈퍼볼 광고가 화제로군요.
유튜브는 오늘 2010년 한 해 동안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본 광고 영상 12편을 선정해 소개한다고 밝혔다. 유튜브는 한번의 동영상 업로드를 통해 전세계 24개국에38개 언어로 소개되고 있다. 2010년 한 해도 전세계 글로벌 기업들은 유튜브를 활용해 재미있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홍보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이 중 2010년 한 해 동안 유튜브 내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광고 동영상에는 남성용 바디워시 제품인 ‘올드스파이스’가 차지했다. ‘당신의 남자에게서 날 수 있는 향기가 나는 남자(The Man Your Man Could Smell Like)’라는 제목의 이 영상은 전직 프로 풋볼 선수인 이시아 무스타파 (Isiah Mustafah)가 출연해 굉장히 수다스러운 모습으로 남성의 향기에 대해 ..
미국 광고가 올해 안에 소셜 사이트에 17억$ 정도 소비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약 절반 정도는 Facebook에 집중될 것이라 합니다. Myspace는 결국 시장을 Facebook에 내주고 말았습니다.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시장을 선점했음에도 불구하고, 후발주자에게 왜 시장을 내주었는가? 아마도 그 답은 개방성에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수많은 API를 개방하여 더 많은 Third Party를 끌어들여 더 빠른 속도로 혁신을 수행한 Facebook의 승리는 한국 인터넷 서비스의 폐쇄성과 대비되는 좋은 사례입니다. 자료 출처 : http://www.flowtown.com/blog/the-rise-of-social-network-ad-spending 큰 이미지로 보기 : http://www.flow..
블로그를 하는 이유는? 개인적으로 공부를 하면서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하기 위함이거나 관심사나 취미를 정리하여 일기처럼 정리를 하여 훗날 되돌아보기 위함이거나 주장이나 생각을 적극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함이거나. 여하간 블로그 서비스를 하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글을 읽어주는 것에 만족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독립 도메인도 가지고 운영하고 싶은 욕심도 생기게 되죠. 그렇게 도메인도 만들고 이런 저런 활동을 하다보면 시간과 비용이 발생하는데 상당한 분량의 콘텐츠가 쌓이게 되면 블로그도 훌륭한 광고 매체가 됩니다. 블로그로 돈을 벌수 있을까? 블로그에 광고를 게시하거나, 광고주가 원하는 글을 작성하여 홍보하는 일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돈을 벌고 있습니다. 블로를 통해서 광고 수익을 얻고자 한다면, 기본..
광고는 절대적인가? 수많은 마케팅 기법이 존재한다. 기업은 자사의 브랜드와 상품을 홍보하기 위해서 광고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해 왔다. 광고는 효과적이다. 짧은 시간에 다수의 사람들에게 브랜드나 제품을 알릴 수 있기 때문이다. 광고는 소비자의 마인드에 브랜드와 제품을 기억시키는 활동이다. 소비자는 특정한 제품을 구매하려 할 때 머리속에 기억되어 있는 제품이나 브랜드를 기반으로 구매의 폭을 좁혀 나간다. 문제는 광고의 신뢰도이다. 미디어 빅뱅 시대에는 모든 매체에 광고를 하기도 쉽지 않고 광고의 수가 너무 많아지고 광고가 전달해 주는 정보의 한계도 존재한다. 입소문과 신뢰의 힘 인터넷이 발전하면서 소비자들은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검색하기 시작했고 무엇보다도 제품에 대한 타인의 평가를 중시하기 시작했다...
인터넷 광고 업계의 어려움을 표현하기 위해 제작된 연출 영상이라 합니다. 나스미디어에서 인터넷 광고 효과에 대한 화두를 던지고 있습니다. http://conf2009.nasmedia.co.kr/index.html 클릭만을 가지고 평가하려는 광고주에 대해서 노출 그 자체가 분명히 효과가 있다는 매체의 입장을 고려해 달라는 메시지가 보입니다. TV광고 역시 노출 뿐입니다. 유독 인터넷 광고에 대해서는 클릭을 따지는 광고주의 관행에 대해서 무언가 할 이야기가 있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넷 광고 업계의 불황.. 어떻게 탈출할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컨퍼런스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애드센스 서비스는 지난 2006년 2월 1일 태터툴즈로 설치형 블로그 서비스를 시작하던 날 같이 시작했으니 꽤나 오랜 역사를 같이 해 왔군요. 그 사이 한번 광고비용을 받아본 적도 있고.. 애초에 애드센스로 돈을 벌려고 하기보다는 애드센스 사업모델을 연구하는 것이 목적이었으니 많이 벌지 못했지만 좋은 경험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오늘 문득 이런 생각이 드는군요. 일일 노출량과 클릭 수에 대한 데이터가 있을뿐 정작 블로거에게 필요한 데이터는 제공해 주지 않는군요. 다름이 아니라, 오늘 내 블로그에서 실제 클릭이 발생한 광고는 어느 것일까? 하는 겁니다. 어떤 광고에 대해서 방문자들이 반응하는지를 알려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데 특히 어느 글에 그 광고가 걸려 있었고, 왜 그 글과 그 광고가 매칭되었는가 ..
기획자의 초기 의도와 달리 배가 산으로 가듯이 전혀 다른 광고가 되어버리는 이야기입니다. CF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기획자의 의도와는 달리, 광고주는 전혀 다른 관점에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초의 목적과는 전혀 다른 결론이 나와서 결국은 이도 저도 아닌 작품이 되어 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이 영상은 그러한 세태를 직접 사례를 들어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이미 여기저기서 이슈가 되었기에 많은 분들이 보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전에 보았던 영상인데, 오늘 씨어뉴스(http://www.seernews.com)의 뉴스레터에 소개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