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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et Media Trend
블로그 서핑 중에, 유독 조선일보를 씹어대는 글들이 보인다. 왜 그런지 살펴보니... 조선일보 구내식당이 호주산 청정우만 취급한다는 수입필증을 붙여놓았다는 글(조선일보, 당신들은 안심하고 미제쇠고기 드시라.)과 조선일보의 사설(조선일보, 초딩적 사고의 사설)이 문제가 되고 있다. 인터넷이 발전하면서 특히 블로그로 인해서, 작은 실수들도 감추어지지 못하며, 결코 쉽사리 사라지거나 잊혀지지도 않는 것 같다. 인터넷으로 뉴스를 읽지 않는 노년층을 제외하고는 점점 시간이 흐르면서 조중동에 대한 국민의 시선이 차가워지는 듯하다. 특히 대놓고 정부편만 들어대는 언론에 대해선 더욱더 차가워질 듯 하다. 하지만 바로 얼마전에는 그런 사람들이 조선일보와 똑같은 생각으로 이 모 대통령을 찍었으니, 지켜보는 내 입장에선 자..
판도라TV로 유입되는 도메인을 분석해 보았더니, 내블로그로부터 유입되는 량은 전체 유입사이트 중 68위에 해당했다. 절대량으로 보자면 미미한 숫자이지만, 여하간 작게나마 영향이 있다는 점이 중요한 것 같다. 개인적으로 더 높은 순위를 달성해볼까 하는 목표가 생긴다. 얼마전 동영상 사이트 순위를 다시 분석해 보았다. 알렉사닷컴 기준 전세계 동영상 사이트 순위 (World Video Site Ranking by Alexa.com) 심심풀이 삼아 중간에 내 블로그르 끼워넣어 비교해 보았다. 나름 공들여 만든 사이트들이 내 블로그만도 못한 순위가 나오는 경우가 왕왕 있다. 결국 인터넷은 하이퍼링크라는 기본적인 속성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곳들이다. 그저 단순히 검색만 가지고 어떻게 해 보려는 곳들은 결코 순위가 ..
IT 관련 종사자들 중엔 지메일 이용자가 꽤나 됩니다. G메일은 특히 알리미 기능이 아주 잘되어 있어서 유용하고, 사실상 거의 무제한에 가까운 용량 역시 아주 매력적입니다. 구글은 이미 번역 엔진을 가지고 있는데, 번역기와 메일이 결합된다면 상당히 유용한 기능이 될 것 같습니다. 제 경우엔 해외 사이트에서 상당히 많은 뉴스레터를 수신하고 있는데, 영어에 익숙하지 않다보니, 콘텐츠 밸류 판단이 더디게 마련이며, 결국 좋은 정보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이용하지 않아 사장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문제는 정보량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지메일에는 레이블 기능이 있어서, 메일 규칙을 설정하여 특정 레이블을 붙여서 분류하는 기능이 있어 유용하긴 하지만, 하루 수신하는 뉴스레터가 100여 건을 넘어가 버리..
오늘 갑자기 이 생각이 들었습니다. 네이버나 다음 등 주요 포털은 모두 검색어 순위를 제공합니다.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검색어는 필터링 당할 것이며, 특정 세력에 의해서 고의적으로 이유 없이 순위에 올라오는 검색어 역시 필터링 당합니다. 그런 검색어를 제외하고는 어느 정도 일치할 것이라고 쉽게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혀 일치하지 않을 것입니다. 확인 작업 들어갑니다. 네이버 http://searchc.naver.com/pw/ 다음 http://trend.search.daum.net/SearchTrend/index.html 엠파스(네이트) http://search.empas.com/keyword/ 야후 http://kr.searchcenter.yahoo.com/keyword 파란은 페이지가 ..
광우병 대란이 점점 재미있어지는 듯 하다. 어제 저녁 시청한 KBS의 [미디어 포커스]를 보면 이미 몇몇 언론은 미친소에 감염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정권이 바뀌면 논조가 바뀔 수도 있지만,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상황에서 진실을 뒤 엎는 신문이 다 있을 줄이야. 광우병에 대한 입장은 정권이 바뀌면 바뀔수도 있겠지만, 그들 스스로 1년 전에 보도했던 내용을 어떻게 그들 스스로 뒤 엎는단 말인가? 현 정부가 그들과 정치적인 신념에서 유사하고, 특히 신문이 그동안 갈구해온 신문방송 겸영금지를 현 정권이 철폐해 줄지라도, 언론은 항상 진실을 규명하고 철학을 견지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게다. 최근 언론계는 크게 2개의 세력으로 나뉘어져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 방송과 신문이 싸우는 것이 아니라, 언..
디렉토리 검색에서 검색을 해 보니, 블로그 순위가 나온다. 오래 전부터 개인 블로그의 순위가 있으면 서핑하기가 편리하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상당히 유용할 것 같다. 여하간 본인의 블로그의 방문자 순위가 어느 정도인지를 알려면 디렉토리 검색을 이용해보기 바란다. http://directory.search.daum.net/site_detail.daum?siteseq=1245414 인터넷 미디어 트렌드 스포팅 http://www.trend.re.kr/ 순위 : (2008년 03월 01일 현재) 전체 63,763위 > 컴퓨터, 인터넷 2,453위 > 인터넷 1,763위 > 블로그 221위 > 개인 블로그 162위 소개 : 사이트 트래픽, 도서, 뮤직비디오, 위젯, API 등 인터넷 미디어 트렌드 정보 제공.
올블로그에 놀러 갔다가, 눈에 띄는 제목이 있어 읽어봤다. 파워블로그의 수입은 얼마일까요? 필자의 블로그가 다음의 메인에 노출되어 약 6만명의 방문으로 이어지고 이론 인해 구글애드센스로부터 약 100불 이상을 벌었다는 것이다. 가장 방문자가 많은 블로거들의 수익은 얼마쯤 되겠는가 하는 호기심으로 이어진다. 뭐, 잘 나가는 블로거야, 월 몇 백 정도 버는 것은 우습다는 이야기도 익히 들어보았다. 그런데 이 글을 읽어 보니, 가장 잘 나가는 블로그는 상상을 초월한다. http://www.Gothamist.com은 매월 25만불, http://www.techcrunch.com/은 매월 20만불, http://www.problogger.net/은 매월 1.6만불을 벌어 들인다는 것이다. 놀라울 따름이다. 퍼스널..
다음에서 애드클릭스 계정을 받았기에 포스팅한 글 '다음 애드클릭스 계정을 받다.'에 대한 비밀댓글에, 이런 내용이 달렸다. 구글 애드센스와 다음 애드클릭스를 전부 이용해본 유저입니다. 제가 알기론 구글 애드센스에서 다른 수익광고 모델과 중복 게재를 허용하지 않겠다고 약관에 적혀있던걸로 알고있는데요, 확인 해보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서 댓글 남겼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비밀댓글]음. 전혀 생각해 보지 않았던 문제였다. 그래서 구글 애드센스의 이용약관을 다시 살펴 보았다. (사실, 굳이 이걸로 돈을 벌려고 하기 보다는 애드센스를 연구해보고자 설치형을 시작한 만큼, 이런 문제가 있었다면 그냥 넘어갈 수가 없다.) 나중에 약관이 변할 경우에 대비해 자료 카테고리에도 복사해 두었다. 구글 애드센스 온라인..
블로그에 방문자를 늘리고 싶다면 메타블로그에 자신의 RSS를 등록하면 됩니다. 아래의 메타블로그 리스트는 국내에서 많이 알려진 것으로, 이 중 한RSS는 메타블로그라기보다는 웹리더기라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이 될 것 같습니다. 위키피디아의 메타블로그 링크에는 코리안블로그가 있었으나, 확인 결과 내 블로그의 RSS FEED를 등록하는 기능은 없기에 메타블로그 목록에서는 제외하였습니다. 메타블로그의 의미를 굳이 정의하자면, 개인 블로그의 RSS FEED를 수집하여 수많은 개인 블로그의 포스트를 보여주는 블로그 포털 정도로 규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웹 리더기는 타인에게 공유가 되어 있는가 그렇지 않은가에 따라서 메타블로그의 범주에 포함될 수도 아닐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상 다양한 블로..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웹트래픽 통계 사이트인 알렉사닷컴이 그레이웨어로 분류되면서 국내의 수많은 애드웨어 혹은 그레이웨어 제거 프로그램에서 삭제당하고 있고, 그것도 모자라서 사이트 자체가 차단되면서 알렉사닷컴의 이미지들이 깨져 보이고, 알렉사닷컴 툴바 등의 다운로드가 막혀 있다. 이러한 알렉사닷컴 사이트 필터링은 순디자인기술지원센터에서 지난 2007년 7월 3일 포스팅한 글을 읽어보면, 국내 ISP들이 알렉사닷컴을 차단하고 있다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필터링을 피하기 위해서 순디자인에서 제시하는 바와 같이, 내PC의 인터넷프로토콜(TCP/IP) 등록정보의 DNS서버주소를 208.67.222.222(기본)와 208.67.220.220(보조)로 설정한 후에야 알렉사닷컴이 잘 보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