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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칼럼 (117)
Internet Media Trend
티스토리와 블로터닷넷은 모두 태터툴즈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에서 작성한 글을 블로터닷넷으로도 보내고 싶은데, 방법이 없군요. 티스토리의 데이터센터에서 백업을 해서 블로터닷넷으로도 올려볼가 했더니, 블로터닷넷에는 데이터 관리 기능이 없네요. 한곳에서 블로깅을 하면 다른 곳에도 자동으로 포스팅이 되는 기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블로거들은 자신의 포스트를 더 많은 사람들이 읽어주길 원할테니 말이죠. 차라리 블로터닷넷은 올블로그나 이올린처럼 메타블로그 기능을 가져가는 것이 전략적으로 더 맞을텐데요. 그래서, 그렇게 해서 모인 글 중에서 좋은 글은 블로터닷넷에 투고하기 기능을 둬서, 글 전체를 포스팅하도록 하고(마치 미디어다음의 블로거기자로 등록하는 것처럼) 그렇게 투고된 글을 엄선하여 네이버..
알라딘에서 책을 하나 샀습니다. 부모마음 아프지 않게 아이 마음 다치지 않게 처가 조선미 박사의 강의를 들었는데, 아주 좋았다고 합니다. 무료 동영상을 잠시 보았는데, 부모가 가진 꿈을 아이에게 그대로 투사하는 것이 첫번째 문제라고 하는군요. 아이가 스스로의 꿈을 가지려면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4장에 나오는 행동 수정 클리닉의 목차만 보아도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의 행동은 학습된다 행동수정의 원칙 1_매직 원 투 쓰리! 행동수정의 원칙 2_아이는 행동에 따른 즉각적인 결과에 따라 움직인다 행동수정의 원칙 3_행동을 변화시키려면 아이가 원하는 것을 결과로 준다 행동수정의 원칙 4_칭찬과 보상의 함정 행동수정의 원칙 5_아이를 변화시키려면 일관성 있는 결과를 주어야 한다 행동수정의 원칙 6_아이..
티스토리를 사용하고 있으면서 티스토리의 문제점을 자꾸 들추어내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습니다만,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을 수 없어 다시 포스팅을 남깁니다. 이전 글 '티스토리의 문제점'에 대한 몇 분의 답글에 대한 논박입니다. 1. FTP의 필요성 몇몇 로그분석 서비스는 단지 스크립트를 삽입하는 것만으로는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루트 디렉토리에 그들이 지정한 TXT 파일을 넣어줘야만 크롤러가 인식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도 ROBOTS.TXT를 설정하려 해도 역시 이러한 파일 업로드 기능은 꼭 필요합니다. 단 1MB만 할애해도 해결될 일입니다. 2. 이러한 필요성에 대해서 혹자는 왜 가입형과 별 차이 없는 티스토리에 무리한 요구를 하느냐는 지적을 하시기..
티스토리 이사 몇일만에 이런 저런 문제가 많이 발견된다. 1. 속도가 점점 느려진다. 특히 테터 데스크 적용 후 인덱스 페이지 로딩은 환상적이다. 2. FTP를 지원하지 않는다. 외부사이트와의 연동을 위해서 간단한 TXT 파일이라도 하나 올리려 해도 방법이 없다. 3. 도메인 소유자에 대한 배려가 없다. 도메인을 가진 사람은 해당 도메인 메일 계정이 필요한데, 후이즈에서 도메인을 신청한 내 경우엔 후이즈에서 도메인 메일을 설정할 수 없다. 네임서버를 티스토리로 변경했기 때문이다. 이런 저런 면을 보면 반쪽자리 설치형 블로그다. 하다못해 단 1MB라도 FTP를 할당해 주고, 단 1MB라도 도메인 메일 계정을 열어 줬어야 한다. 검색을 해보니 파일첨부도 속도가 느리고, 업로드 에러가 많은 것 같다. 결국 다..
얼마전 포스팅한 포르노UCC?라는 글에 알렉사닷컴의 트래픽 평가에 대한 문제제기를 해 주신 댓글이 있어서 간단하게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알렉사닷컴이 국내 사이트에 대해서 저평가 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기타 타국의 서비스에 대해서도 정확하다고는 말씀 드리지 못하겠군요. 다만, 국내 웹트래픽 측정 서비스 3사 중에서 코리안클릭이나 인터넷메트릭스보다 랭키닷컴이 트래픽 추세를 정확히 반영하는 것을 보면, 툴바를 이용한 대규모 패널 데이터 수집방식이 그러한 추세 반영은 더 정교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랭키닷컴만 해도 수집/분석 서버가 100대를 훌쩍 넘어섰다고 합니다. 약 60만 명의 툴바 이용자 중에서 패널을 추출하는 랭키닷컴과 달리, 코리안클릭이나 인터넷메트릭스는 패널 구성 방식 자체가 다..
한RSS 구독 버튼에는 구독자 수가 표시된다. 한RSS 홈에 가면 상위 1000명의 블로그가 구독자 순으로 표시되고 있다. 일종의 구독자 수 랭킹에 해당한다. 내 블로그는 확인해 보니 853 정도에 있다. 같은 페이지에 있는 RSS FEED 중 눈에 띄는 것을 정리해 보니, 아래와 같이 몇몇 매체가 나온다. 도대체 왜 이렇게 RSS FEED 이용자는 증가하지 않는 것일까? 뭐가 그렇게 불편한 것일까? 아니 왜 필요하지 않은 것일까? 하여간 하고 싶은 말은 한RSS에서 구독버튼에 랭킹을 표시해 주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이다. 홈 > 인기 RSS (총 1,000개 중 841 - 860) BusinessWeek Online -- Most Popular Stories 65명 | 미리보기 ..
사실상 퇴출되었다는 일간지 보도를 보고 나서, 관련 화보집을 보았으나, 그 사진들이 왜 섹시 화보집이라는 것인지. 그리고 왜 그 정도 촬영이 문제가 되는지는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방송인이 진행중인 프로그램의 만류에 따라 화보집 촬영을 포기했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잘 모르겠다. 실제 촬영한 사진들은 거의 노출이 없었는데, 이 정도 사진만으로도 퇴출이 되는걸까? 개인적으로 자밀라의 엽기적인 애교에 닭살이 돋는 스타일이지만, 여하간 참 별일 가지고도 다 퇴출을 당한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