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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et Media Trend
네이버 뉴스 스탠드가 3월 5일 전면 시행된다고 한다. 어떻게 변할지 언론사들에겐 초미의 관심사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검색 점유율 70%를 차지하고, 인터넷 커버리지 95%에 육박하는 거대 공룡 네이버 홈의 뉴스 노출 정책은 언론사의 트래픽을 결정하는 결정적 변수기 때문이다. 1월 1일 조그맣게 노출된 뉴스 스탠드 이용율은 2%에 불과하다는 분석에 따라 이용자들의 저항도 크다는 문제가 제기되기도 한다. 뉴스캐스트에 애초에 등록되지 않았던 언론사들에게는 뉴스 스탠드를 통해서 트래픽을 나누어 받는 계기가 되기도 하지만, 뉴스캐스트를 통해 절대적인 트래픽을 보장받았던 언론사들에겐 뉴스 스탠드는 재앙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뉴스 스탠드가 애초에 도입될 수 밖에 없던 배경은 선정적인 낚시질 제목 때문이었..
세계 인터넷 사이트의 순위를 알려주는 알렉사닷컴이라는 순위 사이트가 있다. 알렉사닷컴은 특히 국가별 순위를 500위까지 제공한다.http://www.alexa.com/topsites/countries/KR 국내에서 접속하는 인터넷 사이트를 살펴보면 국내에서 흔히 이야기되는 순위 사이트와는 전혀 다른 통계가 펼쳐진다.코리언클릭, 인터넷매트릭스, 랭키닷컴 등의 국내 순위 사이트와는 완전히 다른 결과가 도출되는 이유는 무엇일까?국내 순위 사이트들이 광고주와 매체의 중간에서 이상한 짓을 하는 것일까?답은 패널 구성에 있다. 국내 순위 사이트들이 패널을 선정할 때 외국인은 애초에 배제하기 때문이다.코리언클릭과 인터넷매트릭스는 패널을 선정하여 측정하고, 랭키닷컴이나 알렉사닷컴은 툴바를 이용해 패널을 모아서 패널을 ..
국내 페이스북 사용자 950만 명출처 : http://www.socialbakers.com/facebook-statistics/south-korea가입자수 국가순위는 25위 # Continent Users Penetration 1 Asia 266,592,020 6.89% 27.9% 2 Europe 246,058,040 30.29% 25.8% 3 North America 240,650,700 45.53% 25.2% 4 South America 136,306,700 34.37% 14.3% 5 Africa 49,923,040 5.35% 5.2% 6 Australia and Oceania 14,671,260 42.33% 1.5% 954,201,760 아시아 사용자가 가장 많지만, 사용자 비율은 높지 않아서 앞으..
세계 100대 신문참고: 일본 신문사들의 수치는 실제보다 부풀려졌다는 의혹이 제기된바 있다.[3]신문국가발행부수 (천 부)언어소유주1요미우리 신문일본14,067일본어요미우리 신문 그룹2아사히 신문일본12,121일본어아사히 신문 그룹3마이니치 신문일본5,587일본어마이니치 신문사4니혼게이자이 신문일본4,635일본어니혼게이자이 신문사5주니치 신문일본4,512일본어주니치 신문사6Bild독일3,548독일어Axel Springer AG7Reference News중국3,183중국어신화통신사8The Times of India인도3,146영어Bennett, Coleman & Co. Ltd.9선영국2,986영어News International10인민일보중국2,808중국어인민일보사 (CCP)11Dainik Bhaskar인..
세계 신문 순위.국내 신문의 순위는 솔직히 인정하기 어렵다.해외 매체들에 대한 참고 정도의 의미가 있다. Top 200 Newspapers in the world by 4imn.com Web Ranking 1 The New York Times United States 2 The Guardian United Kingdom 3 The Daily Mail United Kingdom 4 The Wall Street Journal United States 5 The Washington Post United States 6 The People's Daily China 7 The Daily Telegraph United Kingdom 8 USA Today United States 9 Los Angeles Times ..
뉴스의 제목은 기본적으로 팩트의 핵심을 담아야 한다는 것이 정론이다. 제목만 보아도 전하려는 사실의 핵심이 드러나야 한다. 그런데, 네이버 뉴스캐스트에 걸린 몇몇 매체들의 제목에선 이런 기본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 독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해서 클릭하도록 만들어야 하는 언론사들의 고충이라고 이해할 수도 있으나, 다른 매체들은 그 좁은 지면에서도 팩트를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과 비교했을 때 대조적이다. 이 시간 현재, 네이버 뉴스캐스트에 걸려 있는 헤드라인들이다. 선정적 제목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자, 호기심을 유발하기 위해서, 마지막에 나와야 할 술어를 생략해 버리는 경우들이 보인다. 포털 중심 뉴스 소비가 낳은 비극이다. 복잡한 유흥가에서 손님을 유혹하는 속칭 삐끼들의 행태와 별 다를 바가 없다...
얼마전 애플에 문의했다.왜 한국에는 뮤직스토어를 진출하지 않는가? 애플의 공식 답변은 아무것도 공식적으로 답변할 수 없다라는 것이다.심지어 그 이유조차 아직은 No Comment! 다만 애플은 그것이 음악이건 앱이건 무엇이건 항상 동일한 단 하나의 룰을 가지고 있을 뿐이라고 이야기한다.계약 혹은 서비스의 주체가 누가 됐건 동일한 비율로 수익을 배분한다는 것이다. 권리를 가진 자라면 누구나 애플과 계약하여 애플의 플랫폼에서 비즈니스를 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음악의 저작권 혹은 유통권을 가진 사업자라면 애플에서 음악 콘텐츠를 판매할 수 있다.물론 국내 시장엔 뮤직스토어가 오픈되지 않았으니 미국이나 캐나다 등 해외 스토어에서 판매할 수 있다. 알려진 바와 같이 애플의 수익배분은 권리자에게 70%를 지급한다...
소셜베이커스 통계에 따르면국내 페이스북 이용자수는 717만 명http://www.socialbakers.com/facebook-statistics/south-korea 오이코랩의 통계에 따르면국내 트위터 이용자수는 642만 명http://tki.oiko.cc/service/count
아프리카에 대한 일방적 원조보다는 자립할 수 있는 지원이 필요. 지난 4월 23-28일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 열린 기아대책 국제연대회의14개국 대표 40여명 참석가나, 나이지리아, 잠비아, 레소토 등 아프리카 신생 기아대책 대표 및 리더 20여 명 참석 랜달호그 국제연대 CEO는 “아프리카는 오랜 식민역사와 일방적 원조를 통해 대외의존도만 높아지고 가난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내가 변하면 지도자가 변하고 공동체가 변할 수 있다(Change me first, change the leader, change the community)”고 역설하나 하나가 중요하다는 111운동을 제시 한 아프리카 지도자는 ‘물고기를 주기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달라’며 현지 주도형 지역개발 필요성을 강력히 호소..
JYJ와 동방신기의 대결의 결과를 살펴볼 방법 중 하나로 검색 횟수의 변화를 지켜보는 방법이 있다. 본격적인 비교에 앞서, 검색 사이트의 비교도 의미있어 간단히 살펴본다. 구글 트렌드는 구글에서 특정 검색어가 얼마나 검색되었는가를 보여주는 서비스이다.http://www.google.com/trends/ 다음도 검색트렌드라는 서비스가 있다.http://trend.search.daum.net/SearchTrend/index.html 야후에는 클루라는 서비스가 있다.http://clues.yahoo.com/analysis 세 서비스 모두 검색의 트렌드를 보여주는 서비스다. 네이버는? 없다.국내 검색 점유율 70%로 독주하고 있는 네이버에는 '네이버 트렌드'라는 서비스가 있었던 모양이다.그러나, 지금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