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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 제목 한심하다

DinoKim 2012. 8. 13. 23:03

뉴스의 제목은 기본적으로 팩트의 핵심을 담아야 한다는 것이 정론이다.


제목만 보아도 전하려는 사실의 핵심이 드러나야 한다.


그런데, 네이버 뉴스캐스트에 걸린 몇몇 매체들의 제목에선 이런 기본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


독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해서 클릭하도록 만들어야 하는 언론사들의 고충이라고 이해할 수도 있으나, 다른 매체들은 그 좁은 지면에서도 팩트를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과 비교했을 때 대조적이다.


이 시간 현재, 네이버 뉴스캐스트에 걸려 있는 헤드라인들이다.


선정적 제목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자, 호기심을 유발하기 위해서, 마지막에 나와야 할 술어를 생략해 버리는 경우들이 보인다.


포털 중심 뉴스 소비가 낳은 비극이다.


복잡한 유흥가에서 손님을 유혹하는 속칭 삐끼들의 행태와 별 다를 바가 없다.


이런 뉴스를 클릭하는 인터넷 이용자들이 있기에 뉴스 제목들이 점점 더 그렇게 변해 가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더니, 생각 없는 소비들이 문제의 원인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 자체를 뒤틀어가고 있다.


포털중심의 뉴스 소비가 지속되는 한 해결되기 어려운 문제다.


편리함이 낳은 새로운 문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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