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4. 스트라베이스 블로그
- 전세계 인터넷 이용자 통계
- 주요지수차트전광판
- 05. 아틀라스 리서치
- 전세계 웹사이트 통계
- 전세계 웹기획자 사용 웹브라우저 통계
- 전세계 API 이용 통계
- 전세계 매쉬업 이용 통계
- 글로벌 500 (2009) - 포츈
- 국내 매출액 1000대 기업
- 인터브랜드 100
- Adyam
- ad.ly
- sponsoredtweets
- magpie
- 온라인 이미지 편집 pixlr.com
- 온라인 영상 편집 flaon.com
- 온라인 바탕화면 캡쳐
- 온라인 화면캡쳐 .screentoaster
- 애드센스 블로그
- Social Media & Social Marketin…
- Social Media & Social Marketin…
- 글로벌 500 (2010) - 포춘
- 02. Digital X
- 01. 제레미의 TV 2.0 이야기
- 03. 모비즌
목록분류 전체보기 (964)
Internet Media Trend
문화체육관광부의 정기간행물 등록일람표 통계에 따르면, 인터넷신문은 2011년 말 기준으로 3193개가 등록됐다. 월간지는 2009년 5257개로 최고를 기록했으나, 감소하여 4200개 수준이다. 주간지는 2900개 정도로 일정한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매체수의 증가는 인터넷신문의 증가에 기인하고 있다. 3200여 개의 인터넷신문은 결국 검색을 통해서 방문자를 확보해야만 매체로서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전체 인터넷 검색 점유율 70%를 차지하고 있는 네이버의 뉴스 검색 제휴 업체는 고작 282개에 그쳐서 전체 인터넷신문의 8.8%만이 검색되고 있다. 전통적으로 검색은 크롤링이라는 정보 수집 과정을 거쳐서 데이터베이스를 확장해 왔으나, 네이버는 검색 분야 국내 1위 사업자이자 독점적 시장 ..
뉴스를 검색하다보니, 타이거JK가 브라질의 유명 음악 사이트 BAH의 K-POP 차트에서 1위를 했다는 기사가 보인다.검색을 해본다.찾아낸 내용은 아래의 사이트다.BAH라는 이름의 이 사이트는 음악 사이트가 아니다.소셜 블로그를 표방하는 곳이다.당연히 음악 차트도 없다.그냥 아래의 기사가 관련 내용의 전부다.뉴스를 상상으로 만들어내지 말고, 사실을 확인하길.매체에 종사하고 있지만, 특히 해외 소식과 관련해서는 꼭 확인하는 습관을 갖길.무조건 받아쓰기 하다가 정말 창피한 경우에 처하지 말기를.타이거 JK 1위 기사를 다루는 수 많은 매체들은 정말 검증을 한 것인가?소설을 쓰려면 출판사로 가야지 왜 신문사에 있는 것인가?왜 사실을 다루고 있다면 해당 사이트를 적시하지 않는가? http://www.bahdig..
문화부에서 공개한 국내 통신사 현황 자료 통신사가 12개나 됐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순번 등록번호 제호 법인명 대표이사 편집인 주소 (전화번호) 등록일 1 문화나00009 연합뉴스 (주)연합뉴스 박정찬 김성수 서울시 중구 수하동 67 (02-398-3635) ’80.12.29. 2 문화나00010 뉴시스(NEWSIS) (주)뉴시스 이종승 이종승 서울시 중구 충무로 3가 60-1 극동빌딩 12층(02-721-7400) ’01.09.06. 3 문화나00011 합동뉴스 (주)합동뉴스 구본철 구본철 서울시 중구 충정로1가 58-3 청양빌딩 7층 (02-725-7600) ’07.07.26. 4 문화나00012 아시아뉴스통신 (주)아시아뉴스통신 장창희 이평래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775-9 (031-477-1188..
문화부 통계에 의하면 2010년 말 기준으로 국내의 정기간행물은 12000건 정도 인터넷신문이 2500개 정도 밖에 안되는 것이 의외 통계표명 : 정기간행물 등록현황 단위 : 건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계 7,025 6,689 6,812 7,536 8,551 9,479 9,652 12,961 12,081 일간신문 125 134 139 168 193 281 275 237 673 통신 2 2 2 2 2 3 3 4 5 기타일간 431 423 426 395 372 360 331 419 4 주간 2,437 2,335 2,316 2,426 2,697 2,887 2,788 2,653 2,868 월간 2,637 2,434 2,505 2,744 3,028 3,25..
JYJ가 남미 공연을 떠난 시점에 나온 사생 관련 기사가 한동안 연예계를 뒤흔들었습니다. 그 시점의 공교로움에 대한 의혹들이 존재합니다. 동종업계에 존재하면서 그러한 지점을 다루기가 미묘합니다. 공인으로 일컬어지는 스타의 사생활은 보장 받을 가치가 없는것인지에 대한 물음에서 출발했어야 했습니다. 인간적인 삶에는 익명성의 보장이 중요한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스타는 이미 대중에게 알려져 있기에 그 익명성이라는 자유로움을 누리기 어려운 존재임에 틀림 없습니다. 작은 것에서 행복을 느끼는 인간이 작지만 소중한 행복을 짓밟힐 때 분노하게 마련입니다. 항상 세상은 상대적인 것 같습니다. 역지사지하는 능력, 혹은 객관화하는 능력이 없이 세상을 자신의 가치기준으로만 판단하는 경우를 왕왕 보게 됩니다. 저 역시 그러한 오..
대략 2003년부터 블로그를 시작했었다. 네이버에서 시작해서 설치형 태터툴즈를 이용해보았고, 결국 끝없이 돈만 나가는 호스팅을 정리하고 다음의 티스토리로 이사왔다. 그러던 차에 한동안 메일도 확인하지 않았더니 후이즈에서 관리하던 개인 도메인이 덜컥 끝났다. 덕분에 어쩔 수 없이 끌고 오던 도메인을 버리게 됐다. 한편 시원하다. 트렌드 연구를 해보겠다는 생각에 구입했던 도메인이었지만, 결과적으론 미디어 트렌드를 살펴보는게 더 적당하다고 판단됐다. 미디어트렌드 하나를 살펴보기에도 부족한 안목으로 거시적인 트렌드를 살핀다는 것은 주제 넘는 짓이었다. 블로그는 요즘엔 트위터만한 사랑을 받기 어려워졌다. 심지어는 트위터마저도 관심을 두기 어려운 상황이다. 뉴스를 다루면서도 뉴스를 볼 수 없는 아이러니한 상태다. ..
예측했던 결과가 나왔다. 종편이라는 것이 만들어진다고 곧바로 지상파 3사의 지위가 흔들리고 시청자가 이동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었다. 종편 적자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226 종편 시청률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574 이미 초기에 시청률이 낮게 나왔을 때 종편의 어려움은 예견된 것이었다. http://trend.re.kr/1412 하루전 트윗애드온의 뉴스 통계 1위는 아래의 고재열 기자의 글이었다. http://poisontongue.sisain.co.kr/1801 오래 전 작성된 글이 새삼 이슈가 된 것이다. 고재열 기자가 다시 한번 트윗을 ..
IMDB라는 미국 영화 사이트에서 사람들의 투표를 통해 250편의 영화를 선정한 목록이 있다. 몇몇 영화들의 제목이 한글의 로마자 표기 형태를 띄고 있어, 이 목록에 국내 이용자들이 참여한 결과가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들고, 영화 제목이 제대로 표기되어 있지 않아 전반적인 순위 산정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문제점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높이 평가하는 영화는 어떤 영화들인가에 대한 대략적인 참고사항은 될 듯 하다. 국내 영화로는 올드보이가 목록에 들어 있다. Rank Rating Title Votes 1 9.2 쇼생크탈출 The Shawshank Redemption (1994) 709,862 2 9.2 대부 Daeboo (1972) 531,429 3 9 대부 3 The Godfather: P..
영화 통계를 제공하는 박스오피스 모조의 통계에 따르면 전세계 영화의 흥행 순위는 다음과 같다. 거의 대부분의 영화는 본 것이지만 몇 편은 아직 안 본 영화도 있다. 아바타의 기록은 기존의 영화들의 기록과는 차원이 달랐다. 3D로 만들어진 영화다운 기록이다. 국내 영화 순위 역시 과거엔 관객수를 기준으로 했으나 매출 기준으로 변하고 있다. 국내 영화 순위는 그러나 정확한 통계가 정리되어 있지는 않다. http://www.kobis.or.kr/kobis/business/main/main.do 전산화 이전 영화들의 기록이 불확실하기 때문이다. Rank Title Worldwide Year 1 아바타 Avatar $2,782.30 2009 2 타이타닉 Titanic $1,843.20 1997 3 해리 포터와 죽..
흔히 이야기하는 선도자의 법칙은 한번 1위가 되면 어지간해서는 그 자리를 놓치지 않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다른 의미론 승자가 모든 것을 독식한다는 의미도 있었다. Winner takes all. 그런데, 카톡이 접속이 불안정해서인지, 사용자가 몰릴 때 잘 되지 않는 문제 때문인지 후발주자가 무섭게 따라 붙고 있다는 뉴스다. 뜨는 틱톡 떠는 카톡…출시 5개월만에 사용자 1000만명 돌파 뉴스 내용을 보니, 카톡 3천만 시대에 틱톡이 단 5개월만에 1000만 명을 모아냈다는 것이다. 이렇게 빨리 성장한 모바일 서비스가 있나 싶다. 모바일 영역에선 아직 네이버도 절대 강자가 아니다. 단 12명이 이뤄낸 틱톡 서비스의 성과가 어디까지 계속될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