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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 공로할 나영이 사건 가해자 본문
9살 여자 아이를 강간하여 장파열과 생식기를 손상하게 만든 충격적인 사건이 있습니다.
정말 인면수심이라고 밖에..
50대 남자가 학교가는 아이를 화장실로 끌고 가서 변기에 처박고 성폭행을 한 결과
이 아이는 결국 성적으로도 장애가 되었고, 장파열로 생명마저 위급한 상황까지 되었습니다.
도대체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지
징역 12년 선고에 대해 가해자는 만취상태여서 그랬다고 항소를 했다고 합니다.
모두들 차라리 사형을 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사람인 이상 실수를 하지 않을 수 없지만,
실수도 실수 나름인 거죠.
실수라는 것도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의 범주 내에서 실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할만한 일의 범주를 넘어서버리면 그것은 실수라는 변명으로 용서될 수 없습니다.
생식기의 80%가 사라지고, 장파열로 직장과 대장도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소장을 배에 구멍을 뚫어서 살아야 하는 이 상황에서 도대체 그 인간을 인간이라 부를 수 있을지.
만취상태라서 '심신미약'임을 감안하여 겨우 12년 밖에 형량이 안 나왔음에도
항소를 하다니....
차라리 죽여 달라고 사정을 했어야 하는게 아닌지..
나영이는 벌레와 함께 60년을 살게 해달라고 했다.
함무라비 법전처럼 똑같은 벌을 받게 하지는 못하더라도, 나영이의 소원을 들어줘야하는게 아닐지.
정말 인면수심이라고 밖에..
50대 남자가 학교가는 아이를 화장실로 끌고 가서 변기에 처박고 성폭행을 한 결과
이 아이는 결국 성적으로도 장애가 되었고, 장파열로 생명마저 위급한 상황까지 되었습니다.
도대체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지
징역 12년 선고에 대해 가해자는 만취상태여서 그랬다고 항소를 했다고 합니다.
모두들 차라리 사형을 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사람인 이상 실수를 하지 않을 수 없지만,
실수도 실수 나름인 거죠.
실수라는 것도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의 범주 내에서 실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할만한 일의 범주를 넘어서버리면 그것은 실수라는 변명으로 용서될 수 없습니다.
생식기의 80%가 사라지고, 장파열로 직장과 대장도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소장을 배에 구멍을 뚫어서 살아야 하는 이 상황에서 도대체 그 인간을 인간이라 부를 수 있을지.
만취상태라서 '심신미약'임을 감안하여 겨우 12년 밖에 형량이 안 나왔음에도
항소를 하다니....
차라리 죽여 달라고 사정을 했어야 하는게 아닌지..
나영이는 벌레와 함께 60년을 살게 해달라고 했다.
함무라비 법전처럼 똑같은 벌을 받게 하지는 못하더라도, 나영이의 소원을 들어줘야하는게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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