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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영화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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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상영중인 아바타라는 영화의 초고화질 예고편입니다. 이보다 더 깨끗한 화질의 예고편은 아직 못 본 것 같습니다. 전체화면으로 보시면 화질의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전체 화면 버튼은 볼륨 버튼 왼쪽에 있습니다.
일요일 오후 우연히 EBS에서 제리 맥과이어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톰 크루즈가 풋볼 선수들의 매니저로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과거에 볼 때에도 나름 감동이 있던 작품인데, 오랜 시간이 흘러 다시 봐도 역시 감동이 있습니다. 선수들이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뭘까? 의리 때문에 그녀를 사랑한다는 대답에서 느껴지는 공허함과 결국엔 사랑하고 필요로 한다는 이야기 속에서 결혼하고 오래된 부부가 부부라기 보다는 가족이 된다는 말에서 느껴지는 일상의 강력함 이 작품에서 르네 젤위거의 어설픈 듯한 웃음이나 눈빛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나 아이만 남겨 놓고 사망한 전남편 덕에 어렵게 싱글맘으로 사는 여자 역을 잘 소화해내고 책임감 때문에 살 필요는 없다며, 헤어질 것을 이야기하던 장면이 기억납니다..
작품을 보지않고 말할 수는 없으니.. 노 코멘트 해운대를 상당히 재미있게 봤고. 올해 흥행도 잘된 작품이라서 해운대가 아닐까 했는데. 조금 의외. 대종상영화제 안에서의 분위기도 왠지 수상작 발표가 되고 나서 조금 썰렁한 반응이라는 느낌이 들었던 것은 나뿐인가?
언더월드 시리즈의 성공 때문인지 늑대인간이나 뱀파이어 영화가 정말 많아진 것 같습니다. 이 쟝르는 본래 판타지에 속하는 쟝르였는데, 어떤 부분은 액션 혹은 스릴러의 성격을 가지고 어떤 부분에서는 호러의 성격을 띠기도 합니다. 이처럼 최근의 영화는 갈수록 퓨전 성격을 강화해 나가는 것 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SF를 가장 좋아하지만 그 못지 않게 판타지도 좋아하는 편이라 이런 영화도 즐겨 봅니다. 사실 이런 류의 영화는 스토리보다는 그래픽 효과의 사실성 등을 중시하는 편입니다.
니콜 키드먼과 휴잭맨이 출연한 이 영화는 호주라는 나라를 잘 설명해 주는 영화라 합니다. 국가를 홍보하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이 동원되고 있지만, 문화 콘텐츠를 통해서 국가 브랜드를 함양하는 것만큼 좋은 방법이 없습니다. 영화 소개글을 보니 호주라는 나라가 어떤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는가를 돌이켜 볼 수 있는 영화인 듯 합니다. 아주 오래전의 이야기가 아니라 2차 대전을 시대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마치 서부개척시대와 같은 느낌도 나오는듯 합니다. 한국을 정말 잘 알려줄 영화는 어떤 영화일지 생각해보게 합니다.
어른과 아이들이 모두 좋아할 만한 애니메이션. 과학문명의 발전으로 금단의 벽을 넘어선 인류의 종말과 마치 영화 터미네이터처럼 기계가 인류를 말살해 버린 지구 인류를 대신할 뇌를 개발한 과학자가 마지막으로 자신의 영혼을 불어넣어 만든 9개의 생명체 인형처럼 보이는 이 작은 생명체들이 다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영화 나인. 너무 어린 아이들에겐 좀 철학적인 영화가 되겠지만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이면 어느 정도는 이해할 수 있을만한 영화 극히 뛰어난 그래픽 때문에 더욱 사실적인 감동을 주는 영화 9: 나인 (9, 2009) 오만한 리더 1 4차원 발명가 2 쌍둥이 학자 3과 4 열혈 기술자 5 별난 예술가 6 풍운의 여전사 7 행동대장 8 인류의 마지막 희망 9
기의 인류위해 또 한번 나선 브루스 윌리스 ■ 써로게이트(감독·조나단 모스토우) 로버트 벤디티의 그래픽 노블(성인을 대상으로한 스토리 위주의 만화)을 원작으로 한 공상과학영화 써로게이트(surrogate)는 미래 사회의 구성원으로 '대리', '대행자' 사용자인 사람이 안전한 집에 머무는 동안 온라인으로 연결된 로봇 써로게이트가 밖에 나가 사람의 일을 대신한다. 원하는 모습대로 만든 써로게이트는 어떤 위험과 질병에도 안전하고, 오감을 느끼는 것조차 사람처럼 할 수 있다. 어느 날 써로게이트가 공격을 당해 사용자가 죽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한다. 피해자는 다름 아닌 써로게이트를 발명한 과학자의 아들. 연방수사국의 조사관인 그리어(브루스 윌리스)는 절멸의 위기에 놓인 인류를 구해야 한다. 인류의 재탄생을 위한 ..
천사와 악마의 싸움이 예상되는 포스터 예고편에서 보면 마치 엑소시스트의 한 장면 같은 섬뜩한 할머니가 나옵니다. 천정에 거미처럼 붙어서 회피하고 공격하는 모습을 보면 지옥에서 강림한 마왕군이란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주인공인듯한 사내의 등에 달린 날개. 이 영화의 예고편에서 주는 느낌은 영화 콘스탄틴을 생각나게 합니다. 키아누리브스가 지옥까지 가서 구해오는 여자.. 신이 인간을 저버리고, 한 천사가 인간을 지키려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What happens when God gets tired of us lowly humans and decide to start over? Well nothing good, thats for sure. Here are three new images from Scott Ste..
2019 블레이드 러너와 터미네이터, 로봇 등이 기계가 가진 자아와 인간성에 대한 논의였다면 이 영화는 본격적으로 지적 능력을 갖춘 외계인과의 공존에 대한 이야기이다. 에일리언처럼 조금은 험하게 생겼고, 그 식성도 살벌한 녀석들이지만 가족애가 있고, 고향을 그리워하고, 의리를 아는 그래서 사람만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던 인간성이 외계인에게도 있다는 점이 확인된다. 처음 언급한 3편의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꼭 봐라. 영화가 그냥 멋진 그래픽과 때려부수는 SF와 액션이면 좋다는 사람도 꼭 봐라. 멋진 전투로봇과 게임에서나 보았던 무서운 외계 무기들이 나온다. 번개같은 스파크 한방에 사람의 몸이 산산조각 나는 무기들. 외계인들의 생김은 마치 프레데터를 보는 듯 하다. 그러나, 우리가 보기에 징그러워 보이는..
토이스토리 2편 예고편입니다. 4Mbps 고화질 영상입니다. 풀스크린으로 한번 감상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