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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을 추모하는 조선일보 본문
한참 우울한 마음으로 이런저런 뉴스를 읽다가
어찌어찌 조선일보의 요즘 보도가 180도 바뀌어서
서거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추모기사를 낸다길래 가 보았다.
추모기사 아래엔 김동길 교수의 글도 눈에 띈다.
김동길, “노무현씨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뿐”
그래. 그렇게 사세요.. 하고 잊어버리고..
역시나 ㅈㅅ이 그렇지 하고 나가려다가..
추모록이란 배너가 보였다.
http://www.chosun.com/issue/president_Noh.html
울컥한다.
끝까지 조롱하고 장난을 하는구나.
아마 아래의 프레시안 기사를 읽지 않았다면, 미쳤나.. 하는 생각으로 말았을텐데..
아래 기사를 먼저 읽고 와서 그런지 정말 참을 수 없이 화가 치밀어오른다.
고인의 마지막 가늘길마저 조롱하는 것처럼 보여서다.
아....
아....................
정말 미치겠다.
조롱과 멸시, 애도와 기억 사이에 끼인 삶과 죽음의 도착
[노무현을 기억하며] 죽은 권력을 희롱한 비겁한 산 권력들
기사입력 2009-05-25 오전 11:09:57
== 프레시안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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