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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의 역사, 밀레니엄의 역사 소설 밀레니엄 3부작을 쓰고 작고한 스티그 라르손이라는 작가를 오늘 위 글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글 써 주신 밥이야기 님께 감사드립니다. 꼭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알라딘에서 책 정보 가져왔습니다. 밀레니엄 1 - 스티그 라르손 지음, 임호경 옮김/아르테 이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도 꼭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씨네21에는 영화 제목이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밀레니엄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Män som hatar kvinnor, 2009 영문제목은 Millenium : Part1 - Men who hate women 입니다.
그 여자가 사창가로 돌아간 까닭 위 글을 읽고 나서 알라딘에 가서 책 정보를 보게 되었습니다. 꼭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최근 나영이 사건이나 은지 사건 등으로 성폭력이 여자에게 어떤 의미를 갖게 되는지 깊이 생각해 보게 됩니다. 다시 찾은 꽃목걸이 - 소말리 맘 지음, 정아름 옮김/퍼플레인 정말 가슴 아픈 이야기가 많을 것 같은 이야기입니다.
기업가 정신을 통한 혁신 자존심을 버리고서라도 필요한 것은 얻어야 한다. [이정진] 자신의 나쁜 습관(생각, 말, 행동)이 고쳐지지 않는다고, 괴로워하지 말아라. 괴로워할 시간에 그 습관이 몸에 베게된 원인을 찾아라. 겉으로 보이는 습관이 아닌 그 속의 진짜 원인을 찾아서 그것을 해결하라. [이정진] 삶의 우선 순위는 세 가지를 넘지 말아라. [이정진] 역사상 큰 일을 해냈던 분들이 그 일을 시작하면서 공통적으로 했던 말 - “나 같은 사람이 이 일을 과연 잘 해낼 수 있을까?”[이정진] 안 되는 이유를 찾지 말아라. 되게 하는 방법을 찾아라. [이정진] 우리는 사물을 볼 때 있는 그대로를 본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즉, 우리 자신이 객관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실을 그렇지 못하다. 우리는 이 세..
트랙백을 달아주신 어느 분의 글을 읽다보니 국가별로 어느 나라에서 강간사건 비율이 높은지 인구 대비해서 조사해 둔 통계가 있군요. Crime Statistics > Rapes (per capita) (most recent) by country 호주/캐나다/미국 등이 10위권 내의 선진국입니다. 한국은 16위입니다. 일본은 54위입니다. 상당히 답답해지는군요. 아래 순위 보시면 아프리카의 미개한 나라들과 선진국이 구분 없이 뒤섞여 있습니다. 성범죄는 교육과는 무관한 것일까요? # 1 South Africa: 1.19538 per 1,000 people # 2 Seychelles: 0.788294 per 1,000 people # 3 Australia: 0.777999 per 1,000 people # 4 ..
네이버 검색어에 갑자기 김치전사라는 정체불명의 키워드가 보여서 추적해 보았습니다. 애니메이션에 대한 것이군요. 정말 멋진 작품입니다. 신종플루와 광우병을 해치우는 김치 전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작품 보면서 왠지 뿌듯해지는 느낌입니다.
인터넷 광고 업계의 어려움을 표현하기 위해 제작된 연출 영상이라 합니다. 나스미디어에서 인터넷 광고 효과에 대한 화두를 던지고 있습니다. http://conf2009.nasmedia.co.kr/index.html 클릭만을 가지고 평가하려는 광고주에 대해서 노출 그 자체가 분명히 효과가 있다는 매체의 입장을 고려해 달라는 메시지가 보입니다. TV광고 역시 노출 뿐입니다. 유독 인터넷 광고에 대해서는 클릭을 따지는 광고주의 관행에 대해서 무언가 할 이야기가 있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넷 광고 업계의 불황.. 어떻게 탈출할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컨퍼런스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네이버 검색어 1위에 신창원이 올랐습니다. 무슨일인가 싶어 검색해 보았더니... 신창원씨가 국가와 교도소장을 상대로 4건의 소송을 제기했다는군요. 사진 왼쪽은 탈옥했다가 검거된 시점의 사진이고 오른쪽은 연합뉴스에서 촬영한 사진이라 합니다. 많이 늙었군요. 신창원씨는 지난 1997년 탈옥했다가 1999년에야 검거되었습니다. 2년이나 검경을 농락한 희대의 탈주범입니다. 신창원씨가 제기한 소송은 편지 발송이 불허된 것에 대해서랍니다. 경북 청송3교도소장을 상대로 서신발송불허처분취소와 손해배상금 300만원의 지급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독방 생활 11년 만에 법률공부를 통해 소송전문가로 변모한 듯 합니다. 그야말로 당구삼년음풍월이란 구절이 떠오르는군요.
이청용 골장면 플짤 영국 프로축구리그에 데뷔한 이청용(볼턴 원더러스.21)이 데뷔골 볼턴은 세인트앤드루스 스타디움에서 버밍엄에 2대 1로 승리 후반 9분 교체투입된 이청용은 1대1 상황에서 결승골 매튜 테일러(28)의 왼발 프리킥이 상대 골포스트 맞고 나오자 뛰어들며 상대 수비 2명을 제치고 강력한 슛을 성공
하도 요즘 꿀벅지가 어떻고, 유이가 어떻고 하여 사진을 찾아 봤습니다. 뭐 사진을 보면 어린애 답지 않게 발육이 잘되서 건강미가 물씬 느껴지긴 합니다. 1988년생이면 정말 한참 어린애지요. 근데 아무리 봐도 아직 젖내 나는 어린애로 보이는데... 왜들 언론까지도 다들 꿀벅지란 말로 시끄러운지.. 아직 어린 녀석을 너무들 성적으로만 몰고 가는 것 같아서 왠지 씁쓸합니다. 그냥 늘씬하고 귀엽다는 정도로 하시죠. 여튼 본인은 그냥 국민여동생으로 불리고 싶다고 했다는군요. 하여간 어찌되었건 꿀벅지라는 말은 쉽게 사라지진 않을 듯 합니다. 원래의 의미가 무엇이었냐는 논란도 계속되겠군요. 특이하게도 이 사진들은 모두 거의 같은 자세군요. 왼쪽 모습만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