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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티스토리와 블로터닷넷

DinoKim 2008. 2. 21. 15:29
티스토리와 블로터닷넷은 모두 태터툴즈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에서 작성한 글을 블로터닷넷으로도 보내고 싶은데, 방법이 없군요.

티스토리의 데이터센터에서 백업을 해서 블로터닷넷으로도 올려볼가 했더니,
블로터닷넷에는 데이터 관리 기능이 없네요.

한곳에서 블로깅을 하면 다른 곳에도 자동으로 포스팅이 되는 기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블로거들은 자신의 포스트를 더 많은 사람들이 읽어주길 원할테니 말이죠.

차라리 블로터닷넷은 올블로그나 이올린처럼 메타블로그 기능을 가져가는 것이 전략적으로 더 맞을텐데요.
그래서, 그렇게 해서 모인 글 중에서 좋은 글은 블로터닷넷에 투고하기 기능을 둬서, 글 전체를 포스팅하도록 하고(마치 미디어다음의 블로거기자로 등록하는 것처럼) 그렇게 투고된 글을 엄선하여 네이버 뉴스에 공급하면 어떨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