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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트위터 (83)
Internet Media Trend
한동안 살펴보지 않았던 데이터를 오랫만에 살펴봤다. 트위터 한국인 인덱스에서 제공하는 통계를 보면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트위터 이용자 계정은 대략 580만명에 근접하고 있다. 소셜베이커가 제공하는 국가별 페이스북 이용자 통계에서 한국은 28위에 랭크돼 있으며, 이용자 수는 570만 명 정도로 집계돼 있다. 이러한 통계 정보는 항상 집계 과정에서 바이어스가 끼어들게 마련이니 절대량을 그대로 맹신해서는 안되지만 대략적인 추세를 살펴보는 것은 의미있다. 한국만 따로 살펴보면 추이를 볼 수 있다. http://www.socialbakers.com/facebook-statistics/south-korea 그래프를 보니 한동안 정체상태가 지속되다가 최근 다시 증가하고 있다. 국내의 정치적 상황의 변화 때문인지 무언가..
트위터에서 어느 언론사가 가장 많이 리트윗되는가를 기준으로 언론사별 리트윗 순위를 미디어오늘에서 제공하고 있다. 이 통계는 30개 언론사를 대상으로 최근 24시간 동안 링크되는 통계를 집계한 것이라 한다. http://www.mediatoday.co.kr/twitter/ranking.html 24시간 기준인만큼 매일매일 이 순위는 변동이 있을 수 있다. 현재는 한겨레신문이 1위, 오마이뉴스가 2위, 중앙일보가 3위, 4위 조선일보, 5위 경향신문, 6위 뷰스앤뉴스, 7위 동아일보, 8위 매일경제, 9위 프레시안, 10위 민중의 소리로 나타났다.
트위터 이용자들이 어떤 뉴스를 보는지 쉽게 알 수 있는 서비스가 트윗 애드온즈에 있다. 뉴스에 해당되는 트윗이 리트윗되는 통계를 이용해서 가장 많이 리트윗되는 뉴스를 6가지 시간 기준으로 보여주고 있다. 실시간 최근3시간 최근24시간 1일전 2일전 3일전 주로 최근 24시간을 살펴보는데, 트위터 이용자들에게 어떤 뉴스가 가장 이슈가 되는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유용한 서비스다. http://twitaddons.com/news/ 지금 살펴보니 뉴스타파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이슈가 된 것으로 보인다. 트윗 애드온즈에는 이 밖에도 유용한 기능이 많다. 트위터 이용자들이 대개 맞팔문화에 익숙하다보니 누가 나를 팔로잉하고, 내가 팔로잉했는데 나를 팔로잉하지 않는 사람은 누구인지 등에 관심을 갖는 경우가 많다...
코리안 트위터에서 가수들의 트위터 영향력 순위를 살펴 보면 아래와 같군요. http://koreantweeters.com/ktwitter/tags/5/1/score/1 JYJ의 재중이 1위.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2위. 2PM 출신의 박재범이 3위. 영향력 순위는 REPLY, RETWEET, LIST 등을 종합 반영한다고 하는군요. 가수 팔로워수 순서 영향력 순서 최근등록 순서 #1 434,694 followers +36 new 776 tweets Kim jae joong @mjjeje 태그: 연예, Bio: JYJ from 東方神起 always keep the faith #2 458,748 followers +17 new 2,855 tweets 희님 @Heedictator 태그: 연예, Bio: 사랑해..
트윗코스터라는 트위터 순위 서비스에서 뉴스 카테고리를 살펴 봤습니다. http://twitoaster.com/category-news/ 한국인 혹은 한국뉴스 계정들이 즐비합니다. 전세계 뉴스 부문 순위에서 독설닷컴이 6위를 하고 있습니다. 한상민씨의 코리아컴이 12위, 김주하 기자가 19위, 연합뉴스가 28위, 부산일보가 36위, 시사인이 43위, 고영혁씨가 44위, 진보뉴스가 45위, 트윗방송이 46위, 민경욱씨가 48위입니다. 두번째 페이지를 보니, YTN 오수진 기상캐스터가 53위, KBS 박영환 앵커가 56위, 한국일보 박철현 기자가 59위, 다큐인이 64위, KBS가 67위, 무적전설님이 87위 등입니다. 제 개인 계정은 4번째 페이지에 나오는군요. 트윗코스터 서비스는 리트윗이나 멘션을 많이 받..
한겨레 김외현 기자가 위키트리가 혁신적이지 않다는 주장을 제기했습니다. http://hook.hani.co.kr/archives/21721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오마이뉴스, 위키피디아, 팀블로그 서비스와 크게 다르지 않으며, 여전히 헤드라인은 데스킹이 작동하는데, 기존 언론과 다르지 않다는 지적입니다. 결과적으로 소셜 뉴스는 맞지만 언론이라 할 수 있는가라는 의구심을 제기합니다. 위키트리의 어려움은 아마도 Fact 확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누군가가 악의적으로 거짓 정보를 올렸을 때, 자칫 데스킹 없이 헤드라인으로 노출될 경우 사회적으로 큰 파장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상당히 오래전 미디어몹이라는 블로그 미디어는 헤드라인 선정까지 독자들에게 맡기려는 시도를 한 적이 있습니다. 즉 편집권을 독자에게 주겠다..
오페라 브라우저의 모바일 이용자가 월간 1억명을 넘었다고.http://bit.ly/dPZ308 트위터의 가치 평가가 거품이라는 월스트리트저널의 기사 http://on.wsj.com/dVZJNO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광고 시장 규모는 60억 달러. 전체 온라인 광고 시장(687억달러)의 8.7% http://bit.ly/g0ZmDQ 트위터 기업가치는 100억 달러 http://bit.ly/dNZrYR 겨우 4500만 달러 매출을 내는 트위터의 기업가치가 100억 달러의 가치를 주장할 수 있는 것은 구글과 페이스북의 경쟁 때문http://tcrn.ch/giCm9V 페이스북과 구글 얼러트를 혼합한 Newsle http://bit.ly/e3PUGe
트위터 한국인 계정의 수가 드디어 25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거의 매주 10만 명씩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이 추세대로라면 한달 후엔 300만 명이 될 것입니다. http://tki.oiko.cc/service/count 한편 페이스북의 통계를 제공하는 소셜베이커스에 따르면 페이스북 한국인 이용자수가 지난 주에 갑자기 100만 명이 점프업한 이후로 그 숫자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소셜베이커스는 페이스북의 API를 이용한 통계를 추출하고 있을 것입니다. 갑자기 페이스북의 한국인 이용자가 100만 명이 1주일 사이에 증가한 것은 통계 기준의 변동일 수 있습니다. 골드만삭스의 천문학적인 투자 발표와 비슷한 시기에 일어난 변화라서 조금 의심되기도 합니다. 다만, 한국의 이용자수가 투자유치와 직접적인 관련이..
오이코랩에 따르면 트위터 한국인 이용자수는 240만 명이 되었습니다. http://tki.oiko.cc/service/count 페이스북 이용자 통계는 어제 8일 갑자기 340만 명으로 급격히 치솟아 올랐습니다. 영국에서 페이스북에 자살을 예고한 여성이 무관심으로 자살한 사건 때문이거나, 골드만삭스로부터 거액을 투자 받게 된 페이스북의 행보에 대한 관심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전일 대비 무려 114만 명이 급증한 경우는 국내 페이스북 통계에서 전혀 유례가 없던 경우입니다. 설마 김하늘씨가 사진을 올렸다는 뉴스에 그렇게 될리도 없습니다. 도대체 페이스북 이용자가 하루만에 이렇게 급증할 수는 없으니, 아무래도 소셜베이커스닷컴의 통계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됩니다. http..
페이스북도 콘텐츠와 메시지를 전달하는 일종의 미디어 플랫폼입니다. 어떤 미디어가 승자가 될지는 불분명하지만 페이스북처럼 공유와 전달을 수행하는 플랫폼은 쉽게 무너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블로그는 콘텐츠 중심의 소통인데 반해 페이스북은 관계맺기를 선행한 후의 소통입니다. 사람 중심의 소통 방식인만큼 강력한 유대관계가 있습니다. 블로그는 다수와의 열린 커뮤니케이션입니다.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다보니 더 많은 사람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다만 페이스북처럼 필자와 독자간의 강력한 관계가 형성되지 않아 사용자의 많은 반응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페이스북은 친구 관계가 형성되어 있기에 다른 사람으로부터 반응을 도출하기 용이합니다. 특히 LIKE 버튼이 나온 후로는 그러한 상호 반응이 더욱 활성화되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