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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지구가 멸망할 확률 94% 살아남으려면 이 영상을 꼭 봐야 한다는.. 아래 내용은 씨어뉴스 뉴스레터에서 퍼왔습니다. 김현국 편집인님이 작성해 준 내용입니다. 25년간 꾸준히 인류의 존속에 크나큰 위험이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 연구해왔던 인류존속연구소에서 2012년에 전 지구에 재앙이 올 가능성이 94%라고 예측하였습니다. 이에 특별히 준비된 생존그룹을 준비하고 코드를 부여한 자에게만 합류시키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마야인들의 달력,행성의 그랜드크로스, 2012년의 태양폭풍, 러시아 예언소년 보리스카의 2012년 지구 지축재앙등 다양하게 지구의 멸망을 이야기합니다. 위 내용은 실제가 아닌 영화 마케팅입니다. 2009년 7월에 개봉하는 롤랜드 에머리히감독이 만드는 재난영화인 2012의 바이럴 마..

파워블로그도 바이럴 마케팅을 위한 곳입니다. http://www.powerblog.co.kr 회원 가입 후에 파블리안에 가입하려 했는데 블로그 정보 확인 프로세스에서 걸려서 더 이상 진행이 안되는군요. 제블로그 도메인이 특이해서 그런가하여 티스토리 주소로 다시 해도 여전히 안되는군요. 여하간 이런 곳들이 많아지는 것은 시장 전체가 블로그 마케팅 혹은 바이럴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 같습니다. 파워블로거들은 이래저래 재미있는 실험들을 많이 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드디어 국내에도 전문적인 바이럴 마케팅 회사들이 만들어지는군요. 오늘 아이엠애드라는 디지털마케팅 전문지 8월호의 특집인 바이럴 마케팅을 보고 이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http://www.adgger.com 인터넷 업계에서 일하면서도 이런 변화들을 감지하지 못하고 있었군요. 아래 영상은 애드거에 가입하고 가져온 바이럴 마케팅 영상입니다. 인간거울 이벤트불특정 다수가 불시에 모여 특정한 행위를 함으로써 대중들을 황당하게 만드는 플래쉬 몹(flash mob)이라고 설명되어 있군요.

아래 영상은 전세계 주요 도시에서 춤을 추는 영상입니다. 춤이 좀 이상하죠? 여하간 이렇게 열심히 전세계를 돌아다닌다는게 보통 일은 아니죠 엄청난 비용이 발생하게 마련입니다. 무언가 목적이 있지 않고서야 이렇게 할 수가 없겠지요. 시어뉴스에서 소개해 준 블로거의 글을 보니 이게 바이럴 영상이었군요. 이 영상은 결국 Stride라는 껌회사의 신상품 홍보를 위한 바이럴 마케팅이었다고 합니다. 껌 홍보에 이 정도의 비용을 투자할 수 있는 나라... 솔직히 부럽습니다. 좀 더 재미있는 사실은 원래 기획되었던 프로젝트라기보다는 전직 온라인 게임 디자이너였던 Matt Harding이 우연히 동료들에게 이 웃기는 춤을 보여주었는데, 그걸 영상으로 만들었다가, 이 회사가 지원을 하면서 전세계를 도는 프로젝트로 발전했다..

달인 김병만의 쇼핑의 달인 달인이 워낙에 잘 나가다 보니, 바이럴 동영상 제작도 합니다. 김병만 이 친구는 뭐든 16년간 해 왔다는 달인이죠. 점점 더 재미있어 집니다.

닥터피쉬의 동영상입니다.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바이럴마케팅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나는 90일을 삽니다. 90일녀로 검색 순위에 랭크되었던 바이럴 마케팅 동영상입니다.

태권브이가 하이패스를 지나가다 걸렸다는 내용입니다. 재미있게 잘 만들어졌습니다. 바이럴 마케팅 연구하시는 분들에겐 좋은 소재가 될 것 같습니다.

바이럴 마케팅을 위하여 제작된 영상입니다. 잘 만들었네요. 냉면이 맵다는 것을 입에서 불이 나오는 것으로 시각화했습니다. 간단한 아이디어이지만, 볼 만하네요. 광고기법이 갈수록 첨단화되고 있습니다. 광고관련 일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일본에서 성공한 바이럴 프로젝트 http://www.uniqlo.jp/uniqlock/index.html?permalink=catalogue 아래와 같은 위젯을 받아서 내 블로그에 설치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