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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읽기 본문
충격과 전율: 세 남자의 의식을 괴롭힌 문제작 소개
위 글에서는 여러 소설과 영화가 언급되고 있습니다. 딜마의 안경 님에게 충격을 주었던 문제작들입니다.
데이빗 핀처의 <세븐>
스티븐 킹의 단편인 <옥수수밭의 아이들>
라스폰 트리에의 <어둠 속에 댄서>
미셀 우엘벡의 <어느 섬의 가능성>과 <소립자>
'카파의 손은 떨리고 있었다'의 사진가 로버트 카파
그리고 로트레아몽이 나오는군요.
갑자기 로트레아몽의 말도로르의 노래라는 시집이 떠오릅니다.
검색을 해보니 이 시집에 대한 글이 보입니다.
말도로르의 노래는 대학시절 읽어보았습니다만, 지적 허영심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제 수준에서 이해하기 어려웠으니까요.
보들레르의 악의 꽃과 같은 시집들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러한 문제들이 혹시 번역의 문제 때문에 발생한 것인지
문화적 차이 때문에 발생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실존하는 우리는 다만 오늘 현재 자신을 살고 있을 뿐입니다.
우리가 지금 서 있는 여기서부터 문학도 시작되고, 영화도 의미가 있을 뿐입니다.
그러니 겁내지 말고, 그저 내가 좋아하는 것부터 차분히 따라다녀볼 용기가 필요합니다.
관련 태그를 잔득 집어 넣어 봤습니다.
이제 믹시에 가서 관련 글을 읽는 즐거움을 만끽하려 합니다.
인터넷에는 도처에 스승이 널려 있습니다.
그래서 책 읽기보다 서핑이 더욱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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