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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네이버 (11)
Internet Media Trend
네이버에서 뉴스캐스트 모니터링단이 15일 출범했습니다. http://naver_diary.blog.me/150106726083 3개 시민 단체(YMCA, 언론인권센터, 인폴루션제로)의 30대에서 50대의 여성 회원들이 모니터링단을 이루게 됩니다. '학부모로서 상식적 수준의 판단'을 기준으로 모니터링을 하게 됩니다. 가장 주요하게 모니터링하는 것은 선정성이 될 것입니다. 선정적인 제목이나 사진으로 소위 낚시질을 하는 언론사의 뉴스캐스트 편집에 철퇴가 가해질 전망입니다. 3개 단체가 공히 지적한 기사는 3시간 동안 노출이 중단되는 것이 핵심적인 제제조치입니다. 사실 언론사의 기사를 통한 낚시질도 문제지만, 기사 페이지 주변의 선정적인 광고들도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모든 문제는 언론의 재정 악화에서 비롯..
http://opencast.naver.com/MT368 오늘 처음으로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주로 SBS 인기가요 영상으로 꾸며 보았습니다. 원문 사진을 불러오는 기능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동영상에서 알아서 썸네일을 추출해 오는군요. 멋진 기능입니다. 해보니 대략 3~5분이면 발행이 가능하군요.
다음디렉토리 검색으로 각 언론 사이트의 네이버 유입량을 살펴본 결과입니다. 네이버 유입은 뉴스캐스트와 네이버에서 각 매체명을 검색하여 유입된 것의 합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조중동 다음으로는 스포츠 매체 2곳이 있습니다. 이 통계는 측정기간에 대해서 다음디렉토리 검색이 밝히고 있지 않아서 정확히 확인할 수는 없으나 주간 평균일 것으로 짐작됩니다. 순위 매체 네이버 유입량 1 조선 792,978 2 조인스 698,724 3 동아 689,531 4 스포츠서울 643,371 5 스포츠조선 614,444 6 한국 581,007 7 스포츠동아 508,573 8 한국경제 502,832 9 아시아경제신문 502,281 10 쿠키 481,875 11 일간스포츠 463,137 12 세계 436,629 13 한겨레 276,..
네이버 홈의 매체력에 대해서 최근 여러차례 기사가 나왔습니다. 가장 드러매틱한 것 중 하나는 네이버 뉴스캐스트 이후 언론사 트래픽의 급상승입니다. 네이버가 홈에서 각 언론사에 공간을 파주었는데, 이를 클릭하여 각 매체로 이동하는 매체가 많았다는 것입니다. 이를 두고 네이버의 인터넷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높이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저도 별 생각 없이 역시 네이버... 막강하다... 정도의 생각만 했었습니다. 그런데, 최진순 기자가 역시 날카롭게 문제점을 지적해 주었습니다. http://onlinejournalism.co.kr/1196230848 온라인 저널리즘 전문 연구자다운 정확한 분석이라 생각됩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네이버가 직접 뉴스를 편집하던 때에 비해서 각 매체가 직접 운영하는 뉴스캐..
시장의 맏형 다운 네이버의 행보가 결국 좋은 반응을 얻어 냈습니다. [NHN의 웹 개방 정책] "웹 생태계 발전 이끄는 마중물 될터" 한 때 네이버의 폐쇄성에 대해서 강력히 공격하곤 했었는데, 멋지게 한 방 먹은 기분입니다. 얼마전 뉴스캐스트로 언론사의 이런저런 불만을 한방에 잠재우고 오픈캐스트를 통해서 중소인터넷 사이트들의 불만도 해소해 주었군요. 그렇죠. 결국 인터넷은 링크입니다. 오픈된 하이퍼링크로 만나는 인터넷 세상은 누구나 자유롭게 만들고 참여하는 열린 세상입니다. 이번 네이버의 정책적 승리는 이용자를 자유롭게 하고 참여자 모두에게 이익을 나누어 주는 기업이 오히려 더욱 강력해진다는 것을 증명해 준 사례로 생각됩니다. 골드코프 광산이 지질학 데이터를 오픈해서 미국의 광산 시장을 지배한 것처럼 리..
큐로보라는 검색 사이트가 있습니다. 놀랍게도 시맨팁웹의 로직으로 구현된 검색 엔진입니다. http://www.qrobo.com/ 모든 것이 자동화 되어 있는 이 검색 엔진.. 과연 네이버를 누를 수 있을까요?
티스토리의 통계 기능 중에서 유입경로 분석이 있습니다. 이 서비스를 볼 때마다 이런 의문이 듭니다. 검색 서비스의 6~70%를 장악한 네이버 보다도 다음에서 더 많은 방문자가 (2배 이상) 존재합니다. 선듯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이긴 합니다만, 사실 티스토리가 다음의 서비스인 만큼 다음에서 좀 더 각별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네이버에도 홈페이지 등록을 하였기에, 네이버에도 동일하게 인덱싱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티스토리에서 특별하게 제 글을 보여줄리도 없는 한 네이버 검색 유입자가 더 많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결과는 아래와 같이, 다음, 네이버, 구글, 라이브, 야후, 블로거뉴스 등의 순서로 나옵니다. 올블로그가 믹시보다는 유입량이 더 많군요. 여하간, 티스토리를 이용하는 파워블로거들..
네이버 블로그 홈에 파워블로그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http://section.blog.naver.com/sub/PowerBlogHelp.nhn 우수 블로그에 대한 어워즈 개념으로 보입니다. 다만, 여전히 네이버라는 한계를 벗어날 계획은 없군요. 대상자는 오직 네이버 블로그인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1위 검색 포털이자, 블로그 스피어 내에서도 가장 여향력이 큰 곳이 아마도 네이버일 것입니다. 다음이 티스토리 서비스를 하면서 많은 고객을 다음에 빼앗겨야 했던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잃어가는 고객을 붙잡기 위한 대책으로 들고 나온 것이 아닌가 의십됩니다. 많은 방문자와 내 마음대로 운영가능한 블로그 중에서 블로거들은 무엇을 선택할까요? 네이버가 시야를 밖으로 향해서, 인터넷의 본질이 검색과 링크라는 점을 인정..
최근 독도 표기 문제, 일본 교과서 문제 등으로 한일 양국의 갈등이 커지고, 네티즌간의 갈등도 커지고 있다. 그 와중에도 우리의 한류 스타는 일본 팬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한류 스타 중에서 일본에서 누가 인기가 있는지를 조사해 보려고 여기저기 서핑을 하다가 인조이 코리아(http://www.enjoykorea.jp/)라는 사이트를 가보았다. 한일커뮤니티포털이라는 인조이코리아는 아마도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곳이 아닐까 생각된다. 이 사이트는 일어로만 되어 있어서, 네이버의 인조이저팬의 번역 기능을 이용해서 서핑을 했다. 연예인이라는 카테고리에 들어갔다.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www.enjoykorea.jp/tbbs/list.php?board_id=ta..
오늘 갑자기 이 생각이 들었습니다. 네이버나 다음 등 주요 포털은 모두 검색어 순위를 제공합니다.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검색어는 필터링 당할 것이며, 특정 세력에 의해서 고의적으로 이유 없이 순위에 올라오는 검색어 역시 필터링 당합니다. 그런 검색어를 제외하고는 어느 정도 일치할 것이라고 쉽게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혀 일치하지 않을 것입니다. 확인 작업 들어갑니다. 네이버 http://searchc.naver.com/pw/ 다음 http://trend.search.daum.net/SearchTrend/index.html 엠파스(네이트) http://search.empas.com/keyword/ 야후 http://kr.searchcenter.yahoo.com/keyword 파란은 페이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