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 루이스와 에이미 와인하우스

레오나 루이스라는 신인 가수가 요즘 화제더군요.
어떤 노래가 있나 찾아보았습니다.

그녀의 노래 중엔 Bleeding Love라는 곡이 많이 알려진 듯하여 들어보았습니다.
몇 번 듣지 않아서 중독성이 느껴집니다.
 
레오나 루이스의 흐느끼는 듯한 보컬은 정말 매력적입니다.

그레미상에 약물중독으로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다는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노래도 독특합니다.
에미이 와인하우스의 - Fuck My Pumps도 감상해 보시죠.


두 가수 모두 2008년 한 해에 화제가 될 만한 가수입니다.
주목해 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