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보고 따라 한다는 초딩들

2개월 전에 연합뉴스 채널에 올라온 영상입니다.
블로그 서핑하다가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충격적입니다.

서울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은에 대한 연합뉴스의 취재 내용입니다.
음란 영상물을 보고 그대로 따라하는 초등생들이 많다고 합니다.

초등학생 4학년생들의 답변을 들으면서
정말 걱정됩니다.



아래 영상을 보면 중학생들은 교실에서 성행위 흉내를 내기도 한다고 합니다.

엄마 아빠 주민번호 이용해서 몰래 들어가서 성인물을 보는 학생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주민번호에 대한 관리가 정말 중요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