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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했던 결과가 나왔다. 종편이라는 것이 만들어진다고 곧바로 지상파 3사의 지위가 흔들리고 시청자가 이동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었다. 종편 적자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226 종편 시청률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574 이미 초기에 시청률이 낮게 나왔을 때 종편의 어려움은 예견된 것이었다. http://trend.re.kr/1412 하루전 트윗애드온의 뉴스 통계 1위는 아래의 고재열 기자의 글이었다. http://poisontongue.sisain.co.kr/1801 오래 전 작성된 글이 새삼 이슈가 된 것이다. 고재열 기자가 다시 한번 트윗을 ..
신문과 방송은 본질적으로 신뢰할만한 소스에 기반한 뉴스가 전달되는 매체입니다. 그럼에도 간혹 사실이 아닌것이 사실로 보도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다수 대중이 이용하는 매스미디어인 만큼, 그 영향력은 아직도 막강합니다. 블로그와 같은 마이크로미디어는 개인이 생산하는 콘텐츠에 기반하지만, 누구나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에서는 전문가이게 마련이며 그 중 상당수는 기자들보다 오히려 더 전문가입니다. 신문과 방송의 기자들은 전문기자라기보다는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정확하고 빠르게 사실만을 정리해서 보도해야 하는 직업적 특성 때문에, 깊이 있게 한 가지의 주제를 계속 파고들기는 쉽지 않습니다. 네티즌에 의해서 운영되는 블로그는 신문기자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관심을 가진 주제에 대해서 깊이 있게 다루고 있는만큼 특..
미국 거대 미디어 기업이 정의하는 UCC 방송영상 문화를 위한 ‘원칙들’ http://www.kbi.re.kr/report/trendview.jsp?book_no=262&book_seq=5161&menucode=3/1/1&midmenucode=2 미 연방법원, 케이블비전의 디지털 레코딩 서비스에 대해 저작권 침해 판결 추이 http://www.kbi.re.kr/report/trendview.jsp?book_no=279&book_seq=5728&menucode=3/1/1&midmenucode=2 온라인 비디오 콘텐츠와 광고 - 이용자 조사 http://www.kbi.re.kr/report/trendview.jsp?book_no=278&book_seq=5711&menucode=3/1/1&midmenucode..
어제 MBC PD수첩을 못보았는데, 오늘 좀 떠들썩하군요. 이명박 대통령의 멘토로 일컬어지는 그야말로 권력의 핵심이자 실세인 최시중 방통위원장에 대해서 정면 도발을 한 모양입니다. 아래와 같이 블로거들의 글에서도 이명박 정부가 언론을 장악하려 한다는 의혹이 점차 증가합니다.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330843 촛불문화제를 통해서, 언론 지형에도 많은 변화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조중동을 CJD라 부르면서 절독/광고주 압박 등의 흐름이 있었고, 광우병과 촛불시위 등을 자세히 다루는 MBC,KBS,YTN 등에 대한 여러가지 음모론들이 제기되고, 저작권법 위반으로 구속이 예정되어 있던 나우콤 문용식 대표에 대해서도 그 타이밍의 오묘함 때문에 반발이 커지고 있습..
통계를 살펴보다가 TV Show 순위가 나온 것이 있어 보았다. 어메리칸 아이돌이란 프로그램이 압도적으로 나왔다. 도대체 이게 뭐길래? 검색해보니 국내에서도 방영을 하는 모양이다. http://www.onmoviestyle.com/series/skin_01.asp?os_seq=17 프로그램 개요는 아래와 같이 소개되어 있다. 미국 FOX 2007년 1월~5월 미국 그래미 어워즈를 넘나드는 캘리 클락슨, 루벤 스투더드, 판타지아, 캐리 언더우드, 타일러 힉스의 공통점! 아메리칸 아이돌이 배출한 최고의 보컬리스트라는 점! 미국 전역에서 수십만 명의 지원자가 몰리고, 수백만 명의 시청자가 투표하며, 심사위원들의 일거수 일투족이 파파라치의 입방아에 오르고, 우승 이후에는 상금은 물론 프로 가수로서의 꿈까지 이루..
국민이 시청료를 강제로 내고 있는 KBS의 저작권은 누가 갖는 것이 맞는가? KBS가 자체 제작한 영상물은 국민의 소유가 아닐까? 방송발전기금이라는 것으로 만들어진 다큐멘터리들은 누구의 소유가 되는 걸까? 방송발전기금이 결국 국민의 세금이었으니, 국민에게 자유롭게 볼 권리를 줘야 하는 것 아닌가? 왜 KBS는 자체 제작한 영상마저 국민들이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인터넷에서 허용하지 않는가? 왜 MBC, SBS, KBS, EBS 등이 방송발전기금으로 만들었던 스페셜 다큐멘터리들을 국민에게 자유롭게 허용하지 않는가?
TNS 주간 시청률 결과에 대한 쟝르 구분을 해 보았다. 가히 드라마에 미친 나라다. 정말 미치겠다. 제대로 된 교양 프로그램은 단 1개도 보이지 않는다. 그나마 뉴스가 9위에 있다는게 다행일 지경이다. 사극도 결국 드라마로 분류되는 것이니, 20위 내의 프로그램 중에서 드라마는 딱 절반인 10종이다. 그 다음은 오락물로 7종이다. '순간포착세상에이런일이'를 인포테인먼트가 아니라 오락물로 분류하면 8종이 된다. 나머지 2개는 뉴스 1개, 스포츠 1개다. 과연 이게 정상일까? 해외에선 이처럼 드라마의 비중이 높지 않다고 한다. 우리 국민의 마음은 어디로 가는걸까? 드라마 공화국 대한민국의 미래는 드라마로 이야기해야 하나? 두 개 조사기관에서 각 방송사별 시청률 점유율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TNS 닐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