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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애플 (5)
Internet Media Trend
로이터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 수가 2천만 명을 돌파했다고 한다. http://www.reuters.com/article/2011/10/30/us-korea-smartphone-idUSTRE79T0WV20111030 지난 7월 13일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 수가 1500만 명을 넘었다고 발표한 연합뉴스 이후 3개월 조금 넘은 10월 30일자 로이터 기사에서 2천만 명을 돌파했다는 것이다.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0031&newsid=20110713061708224&p=yonhap 스마트폰을 구매했지만 기존의 피쳐폰처럼 사용하는 사용자가 대다수라는 점은 감안해야 하지만, 스마트폰 시대가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빨리 성장하고 있다. 더구나 ..
애플 앱스토어의 100억 회 다운로드가 얼마 남지 않았군요. 애플은 홈페이지를 통해, 앱스토어 다운로드 100억회 카운트다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몇 초 만에 1,000회 다운로드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http://www.apple.com/itunes/10-billion-app-countdown/
드디어 인기협의 허진호 회장께서 스티브 잡스와 한판을 결심하셨군요. 앱스토어 한마디오 엿장수 맘대로인 곳이라는 것이 업계의 이야기입니다. 스티브 잡스가 하고 싶은 마음대로 하는 스티브 공화국인 셈이죠. 휴대폰 전쟁에 대한 뉴스위크의 재미있는 칼럼이 있습니다. Phone Fight! 구글, 애플에 대공세 '대세는 안드로이드' 뉴스위크 '스마트폰 에보(EVO) 4G가 아이폰 4보다 우위' 저 역시 폐쇄적인 생태계를 바꾸지 않는한 애플의 독주는 끝이 보인다는 생각입니다. 아무리 제품이 멋지고 환상적이어도 한 주먹이 여러 주먹을 당할 수는 없는 법입니다. [전자신문] 인기협, 애플 앱스토어 불공정 운영 공동 대응 ㄴ [한국인터넷기업협회] ‘내맘대로’ 앱스토어, 업계 제동 나선다 ㄴ [전자신문] 애플에 가로막힌 ..
놀랍군요. 적지 않은 숫자입니다. 애플의 힘, 혹은 스티브잡스의 힘이겠죠. 관련 기사 http://www.betanews.net/article/489512&ad=rss?utm_source=twitterfeed&utm_medium=facebook KT가 아이폰을 가져오면서 일정 물량을 개런티 했던 것으로 들은 것 같은데, 40만대라면 목표 달성에는 차질이 없을 것 같습니다. 옴니아와 가장 큰 차이로 들은 것은 결국 인터페이스 방식인 듯 합니다. 정전기 감지 방식의 터치패드냐, 압력감지 방식의 터치패드냐의 문제는 정말 중요해 보입니다. 다만 제가 아이팟 나노를 사용하는 휠터치에서 가끔 오작동이 있더군요. 아마도 제 몸에 너무 많은 정전기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여하간, 아이폰의 지금 성적은 나쁘지는 않은 ..
저희 집에선 아내가 애플의 유려한 디자인에 반해서 아이팟 하드디스크 타입을 2개를 사용하다가 고장나서 고이 모셔 두었고, 지금은 아이팟 나노를 4G와 8G를 각각 사용하고 있습니다. 결국 애플 제품을 4개나 구입해서 사용했거나 사용중입니다. 이 정도면 스티브 잡스에게 돈깨나 보낸 편입니다. 하지만, 전 이상하게 아이폰에 대한 관심은 들지 않습니다. 이미 오랫동안 PDA도 사용해보고, 지금도 이상한 스마트폰을 하나 사용하고 있어서인지 모르겠으나, 아이폰이 주는 독특한 마력같은 것은 아직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누군가 옴니아를 보여주었을 때에도 다른 어떤 기능보다도 명함 인식 기능 정도가 탐이 날 뿐이었습니다. 과거엔 통합된 디바이스가 절실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요즘엔 그렇지 않습니다. MP3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