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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쇠고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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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영유권이 지정되지 않은 곳으로 갑작스럽게 바꾼 곳은 미국의 지명위원회로, 미국 남북 전쟁 이후 혼란스런 지명을 통일하기 위해 1890년에 설립된 기관으로 국내외 지명을 결정한다고 합니다. 이 곳에서 결정된 내용을 미 연방정부와 산하기관은 원칙적으로 따른다고 합니다. 지난 1977년 지명위원회가 독도를 리앙쿠르 암초로 명칭을 바꿀 때 지침을 내린 곳은 미 국무부라고 하는군요. 미 국무부 한국과장과 일본과장을 지낸 데이비드 스트라우브는 한국이 독도를 점유하고 있다는 사실은 바뀌지 않을 것이라면서 냉정한 대처를 강조했다고 합니다. 결국 미국은 일본의 눈치도 보고, 우리 눈치도 보면서 한 발 빼는 중립전략을 한동안 지속하게 될 것 같습니다. 미국 쇠고기 수입 문제나 독도 문제 등을 보면 볼수록 우리의 외..
5명의 검사가 투입되어 PD 수첩에 대하여 수사하겠다는 기사를 보았는데, 오늘 MBC PD 수첩 사이트에 가보니 알림글이 하나 있습니다. 그대로 옮겨 봅니다. 1. 최근 일부 언론에서는 지난 4월 29일에 방송된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에 참여한 프리랜서 영어 번역자 J씨의 주장을 근거로 또다시 PD수첩 흠집 내기에 나섰습니다. 이에 PD수첩은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2. 위 프로그램에서 제기된 번역을 둘러싼 모든 논란의 책임은 담당 PD에 있는 것이지, 번역에 참여한 17명의 외부 프리랜서 번역가 어느 누구에게도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6월24일 방송된 “PD수첩 오보논란의 진실”에서 제작진이 “영어 번역에 (더욱 더)신경 쓰겠다”고 말한 것은 제작진이 더욱더 신중하게 프로그..
요즘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풀빵의 패러디 영상 본 얼티메이텀과 100분 토론 등을 연결해서 잘 만들었군요. 4분 7초 MBC 100분 토론에 걸려온 한 통의 전화 "소고기 삶아먹으면 괜찮은 것 아닙니까?" - 시청자 "광우병은 삶아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 손석희 5분 10초 이봐 손석희 말 더듬는 거 본 적 있나? 이번 토론은 우리 승리야. 일반적인 UCC라기 보다는 영상을 잘 아는 전문가의 솜씨입니다. 정말 속 시원한 말씀을 해 주신 분에 대한 영상이 또 있습니다. 광주에 사는 양석우라는 분의 이야기입니다. 한 시청자가 이야기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CEO라고 하시는데, 그 회사의 직원은 청와대, 한나라당, 정부가 해당하겠지만, 국민은 그 회사의 제품을 소비하는 소비자이다. 국민이 하..
얼마전 실타래나는 곳에서 촛불달기 운동(http://www.sealtale.com/)이 시작되어 지금 현재 68,000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옵니다. 이젠 급기야는 이명박 정부의 퇴진을 요구하는 배너를 달자는 사이트가 나타났고 있습니다. 이명박 탄핵 기원 뱃지 달기 http://anti2mb.springnote.com/ 한편으론 뉴라이트진영은 조선일보에 광고를 게재하여 정반대의 입장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오늘자 조선일보 충격 광고 쇠고기 수입에 대한 논조 때문인지 조중동 절독 운동이 한창입니다. 조선일보 혹은 조중동 우아하게 끊는 법 http://leegh.com/2694331 심지어는 조중동에 광고를 하는 기업에 대한 항의 및 불매운동으로 일부 기업에선 누리꾼이 지목하는 보수언론에는 광고를 하지 않겠다는..

온라인에서도 촛불시위가 광범위하게 전개되고 있군요. 제가 설치하면서 벌써 4만7천곳에 촛불이 달린 것 같습니다. 아래 사이트에 방문하셔서 소스 받아서 사이드바에 설치하시면 됩니다. 실타래 http://www.sealtale.com 공권력으로 시민을 진압해야만 했는지 정말 의문입니다. 청와대 앞에서 시민들이 시위를 하는 것이 국가 안보에 관련되는 일일까요? 차라리 대통령이 그 자리에 직접 나와서 시민들에게 직접 해명을 하는 것이 어땠을까 합니다.
서핑 중에 물대포를 쏘았다는 내용을 읽었습니다. 31일 밤 청와대 앞이었다고 합니다. 오마이뉴스의 오마이TV에서 현장을 중계했던 모양입니다. 물대포 맞으며 애국가 열창 분노한 시민들 "이명박 나와라" 이젠 막가기로 결심을 하신것인지. 국민도 불도저로 밀어버리면 된다는 생각을 하시는것은 아니겠지요? YTN에선 4만명이 거리 행진을 했다고 나오네요.
재미있는 블로그 글을 하나 읽었습니다. http://blogissue.org/entry/45시간의-서대문-경찰서-유치장-체험기 쇠고기 수입 반대 시위에서 연행되어 유치장에 다녀오신 분 이야기입니다. 험난했던 89학번인 전 유치장 신세를 그 시절엔 자주 졌습니다. 졸업하고 나선 좀 오래 있기도 했구요. ㅋㅋ 1986년에는 건국대학교 사태로 온 나라가 떠들썩했었습니다. 아시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단군이래 최대의 구속 사태라고 알려졌죠. 대략 1200명 정도이던가 하는 인원이 한꺼번에 구속을 당했으니... 그런데, 그렇게 구속을 하고 잡아가면 시위라는게 수그러들 것 같지만, 오히려 반대입니다. 유치장을 다녀온 사람은 대개 영웅이 되어가게 마련이죠. 유치장 다녀온 이야기는 그 시절엔 술 자리에서 술안주꺼리가 ..
블로그 서핑 중에, 유독 조선일보를 씹어대는 글들이 보인다. 왜 그런지 살펴보니... 조선일보 구내식당이 호주산 청정우만 취급한다는 수입필증을 붙여놓았다는 글(조선일보, 당신들은 안심하고 미제쇠고기 드시라.)과 조선일보의 사설(조선일보, 초딩적 사고의 사설)이 문제가 되고 있다. 인터넷이 발전하면서 특히 블로그로 인해서, 작은 실수들도 감추어지지 못하며, 결코 쉽사리 사라지거나 잊혀지지도 않는 것 같다. 인터넷으로 뉴스를 읽지 않는 노년층을 제외하고는 점점 시간이 흐르면서 조중동에 대한 국민의 시선이 차가워지는 듯하다. 특히 대놓고 정부편만 들어대는 언론에 대해선 더욱더 차가워질 듯 하다. 하지만 바로 얼마전에는 그런 사람들이 조선일보와 똑같은 생각으로 이 모 대통령을 찍었으니, 지켜보는 내 입장에선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