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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손석희 말 더듬는 거 본 적 있나? 이번 토론은 우리 승리야 본문
요즘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풀빵의 패러디 영상
본 얼티메이텀과 100분 토론 등을 연결해서 잘 만들었군요.
4분 7초
MBC 100분 토론에 걸려온 한 통의 전화
"소고기 삶아먹으면 괜찮은 것 아닙니까?" - 시청자
"광우병은 삶아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 손석희
5분 10초
이봐 손석희 말 더듬는 거 본 적 있나?
이번 토론은 우리 승리야.
일반적인 UCC라기 보다는 영상을 잘 아는 전문가의 솜씨입니다.
정말 속 시원한 말씀을 해 주신 분에 대한 영상이 또 있습니다.
광주에 사는 양석우라는 분의 이야기입니다.
한 시청자가 이야기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CEO라고 하시는데,
그 회사의 직원은 청와대, 한나라당, 정부가 해당하겠지만,
국민은 그 회사의 제품을 소비하는 소비자이다.
국민이 하는 말을 잘 새겨 들어야 한다."
이 분 이야기 듣다보니 갑자기 이런 구절이 떠올랐습니다.
"양약은 고어구하나 이리어병하며, 충언은 역어이하나 이리어행하니라."
위 사자성어는 사기(史記)의 유후세가(留侯世家)에 나오는 말로
유방에게 장량이 한 말이라 하는군요.
“진나라가 무도하였기 때문에 패공같은 서민이 왕궁에 들어오실 수가 있었습니다. 남은 임무는 천하를 위해 잔적을 소탕하고 민심을 안정시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검소함이 바탕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보물과 미색에 현혹되어 진(秦)왕의 음락을 본받으려 하니 포악한 하(夏)의 걸(桀)왕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원래 충언은 귀에 거슬리나 행실에 이롭고(忠言逆於耳而利於行), 독한 약은 입에 쓰나 병에 이롭다(毒藥苦於口而利於病)라고 하였습니다. 부디 번쾌의 간언을 들으시옵소서.” 이 말을 들은 유방은 불현듯 깨닫게 되어 왕궁을 물러나 패상(覇上)에 진을 쳤다.
재미 동포 이선영주부의 미주 한인방송 전격 인터뷰 내용
이 분 역시 MBC 100분 토론에 전화를 하셨던 분입니다.
"정부 관계자에게 질문하고 싶었던 내용은
안전한 소를 수입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내용이었다.
미국에서 소비되는 소의 90% 이상 거의 95% 이상의 소는 24개월 이하의 소라고 알고 있다.
미국에서 소비되는 것과 똑같은 소라면 문제가 안될 것이다.
소고기를 부위별로 등급별로 분류하는 과정에서 뼈에 붙은 살점을 추출하기 위해서 기계적으로 걸러내는 과정이 있는데, 공정의 특성상 100% 살코기만 들어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뇌와 척수 등의 위험물질 (SRM)이 거의 45% 이상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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