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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조선일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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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우울한 마음으로 이런저런 뉴스를 읽다가 어찌어찌 조선일보의 요즘 보도가 180도 바뀌어서 서거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추모기사를 낸다길래 가 보았다. 추모기사 아래엔 김동길 교수의 글도 눈에 띈다. 김동길, “노무현씨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뿐” 그래. 그렇게 사세요.. 하고 잊어버리고.. 역시나 ㅈㅅ이 그렇지 하고 나가려다가.. 추모록이란 배너가 보였다. http://www.chosun.com/issue/president_Noh.html 울컥한다. 끝까지 조롱하고 장난을 하는구나. 아마 아래의 프레시안 기사를 읽지 않았다면, 미쳤나.. 하는 생각으로 말았을텐데.. 아래 기사를 먼저 읽고 와서 그런지 정말 참을 수 없이 화가 치밀어오른다. 고인의 마지막 가늘길마저 조롱하는 것처럼 보여서다. 아.... ..
국내 IT 전문기자 중에서 가장 구독자가 많았던 서명덕 기자(일명 떡이떡이)가 얼마 전 조선일보로 옮겼습니다. 갑자기 왜 IT 전문지가 아니라 조선으로 갔을까 의아해 했었습니다. 최근 그가 작성한 두 건의 기사가 한 블로그에서 지적되었습니다. http://blogissue.org/entry/조선일보-서명덕-기자님-교묘한-기사-잘-보았습니다 다음은 서명덕 기자가 작성한 기사입니다. 위 블로그에서 지적한 두 건의 기사입니다. 시위대, 전대협-한총련-전경 예비역 시위 동원령? 포털서 "전경들 취업 불이익 줘야…" 악담 난무IT 업계 종사자들에겐 상당히 큰 영향력을 행사해 왔던 서명덕 기자가 이로 인해서 그 입지가 흔들리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블로그 서핑 중에, 유독 조선일보를 씹어대는 글들이 보인다. 왜 그런지 살펴보니... 조선일보 구내식당이 호주산 청정우만 취급한다는 수입필증을 붙여놓았다는 글(조선일보, 당신들은 안심하고 미제쇠고기 드시라.)과 조선일보의 사설(조선일보, 초딩적 사고의 사설)이 문제가 되고 있다. 인터넷이 발전하면서 특히 블로그로 인해서, 작은 실수들도 감추어지지 못하며, 결코 쉽사리 사라지거나 잊혀지지도 않는 것 같다. 인터넷으로 뉴스를 읽지 않는 노년층을 제외하고는 점점 시간이 흐르면서 조중동에 대한 국민의 시선이 차가워지는 듯하다. 특히 대놓고 정부편만 들어대는 언론에 대해선 더욱더 차가워질 듯 하다. 하지만 바로 얼마전에는 그런 사람들이 조선일보와 똑같은 생각으로 이 모 대통령을 찍었으니, 지켜보는 내 입장에선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