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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만원에 자신을 파는 중국 여성
친구의 수술비 마련을 위해서 자신의 결혼을 상품으로 등록했다고 합니다. 우리 돈으로 2700만원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라도 결혼하겠다고. 친구의 수술을 핑계로 돈 많은 남자를 얻으려는 전략이라는 비난도 있다고는 하지만 돈만 많다고 누구라도 결혼할 수 있는 것은 아닐거라 생각됩니다. 굳이 색안경 끼고 비난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여하간 이러한 이슈 제기를 통해서 누군가 독지가가 나설 수는 있을 것 같군요. 대단한 용기라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나은 결정이라 생각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09. 11. 10. 08:54
친구, 우리들의 전설 최종회를 보고
영화 친구에서는 '고마해라, 마이 묵었다 아이가'하는 대사가 참 오랫동안 기억에 남았습니다. 친구가 친구를 죽이는 상황이었죠. 오늘 MBC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 최종회를 봤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생각이 많이 나더군요. 영화대로 라면 동수가 죽는 이 장면에서 했던 대사입니다. 영화에선 준석의 사주로 동수가 죽습니다. 드라마 친구에선 조금 다른 결말이 나옵니다. 영화에서 보다 더 인간적인 결말입니다. 본래 이 영화 자체가 사실에 기초해서 만들어진 영화라 합니다. 실제 사실에선 친구가 친구를 죽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지식인 등에서 친구 실화로 검색해 보면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오더군요. 곽경택 감독의 친구라는 책에서 비슷한 이야기들이 나온다는 말도 있습니다. 여하간, 이 영화와 드라마가 아직도 심금을 울..
방송
2009. 8. 31. 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