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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영화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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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과 아이들이 모두 좋아할 만한 애니메이션. 과학문명의 발전으로 금단의 벽을 넘어선 인류의 종말과 마치 영화 터미네이터처럼 기계가 인류를 말살해 버린 지구 인류를 대신할 뇌를 개발한 과학자가 마지막으로 자신의 영혼을 불어넣어 만든 9개의 생명체 인형처럼 보이는 이 작은 생명체들이 다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영화 나인. 너무 어린 아이들에겐 좀 철학적인 영화가 되겠지만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이면 어느 정도는 이해할 수 있을만한 영화 극히 뛰어난 그래픽 때문에 더욱 사실적인 감동을 주는 영화 9: 나인 (9, 2009) 오만한 리더 1 4차원 발명가 2 쌍둥이 학자 3과 4 열혈 기술자 5 별난 예술가 6 풍운의 여전사 7 행동대장 8 인류의 마지막 희망 9
성폭력의 역사, 밀레니엄의 역사 소설 밀레니엄 3부작을 쓰고 작고한 스티그 라르손이라는 작가를 오늘 위 글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글 써 주신 밥이야기 님께 감사드립니다. 꼭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알라딘에서 책 정보 가져왔습니다. 밀레니엄 1 - 스티그 라르손 지음, 임호경 옮김/아르테 이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도 꼭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씨네21에는 영화 제목이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밀레니엄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Män som hatar kvinnor, 2009 영문제목은 Millenium : Part1 - Men who hate women 입니다.
기의 인류위해 또 한번 나선 브루스 윌리스 ■ 써로게이트(감독·조나단 모스토우) 로버트 벤디티의 그래픽 노블(성인을 대상으로한 스토리 위주의 만화)을 원작으로 한 공상과학영화 써로게이트(surrogate)는 미래 사회의 구성원으로 '대리', '대행자' 사용자인 사람이 안전한 집에 머무는 동안 온라인으로 연결된 로봇 써로게이트가 밖에 나가 사람의 일을 대신한다. 원하는 모습대로 만든 써로게이트는 어떤 위험과 질병에도 안전하고, 오감을 느끼는 것조차 사람처럼 할 수 있다. 어느 날 써로게이트가 공격을 당해 사용자가 죽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한다. 피해자는 다름 아닌 써로게이트를 발명한 과학자의 아들. 연방수사국의 조사관인 그리어(브루스 윌리스)는 절멸의 위기에 놓인 인류를 구해야 한다. 인류의 재탄생을 위한 ..
천사와 악마의 싸움이 예상되는 포스터 예고편에서 보면 마치 엑소시스트의 한 장면 같은 섬뜩한 할머니가 나옵니다. 천정에 거미처럼 붙어서 회피하고 공격하는 모습을 보면 지옥에서 강림한 마왕군이란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주인공인듯한 사내의 등에 달린 날개. 이 영화의 예고편에서 주는 느낌은 영화 콘스탄틴을 생각나게 합니다. 키아누리브스가 지옥까지 가서 구해오는 여자.. 신이 인간을 저버리고, 한 천사가 인간을 지키려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What happens when God gets tired of us lowly humans and decide to start over? Well nothing good, thats for sure. Here are three new images from Scott Ste..
2019 블레이드 러너와 터미네이터, 로봇 등이 기계가 가진 자아와 인간성에 대한 논의였다면 이 영화는 본격적으로 지적 능력을 갖춘 외계인과의 공존에 대한 이야기이다. 에일리언처럼 조금은 험하게 생겼고, 그 식성도 살벌한 녀석들이지만 가족애가 있고, 고향을 그리워하고, 의리를 아는 그래서 사람만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던 인간성이 외계인에게도 있다는 점이 확인된다. 처음 언급한 3편의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꼭 봐라. 영화가 그냥 멋진 그래픽과 때려부수는 SF와 액션이면 좋다는 사람도 꼭 봐라. 멋진 전투로봇과 게임에서나 보았던 무서운 외계 무기들이 나온다. 번개같은 스파크 한방에 사람의 몸이 산산조각 나는 무기들. 외계인들의 생김은 마치 프레데터를 보는 듯 하다. 그러나, 우리가 보기에 징그러워 보이는..
토이스토리 2편 예고편입니다. 4Mbps 고화질 영상입니다. 풀스크린으로 한번 감상해 보시죠.
백야행이란 영화의 포스터가 화제군요. 올블로그의 주제에 걸리기도 했습니다. 영화 자체보다는 손예진의 누드 베드씬이 문제가 된 모양입니다. 영화는 일본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는군요. 일본 소설이 아닌 만화 원작의 영화 올드보이가 갑자기 떠오릅니다. 이유도 없이. 위 포스터는 공식 포스터라기보다는 티져 포스터라 합니다. 예고편도 찾아봐야겠군요. 백야행은 한석규, 손예진, 고수가 주연을 맡았다고 합니다. 손예진과 고수가 14년 전 저지른 살인 사건이 소재고, 형사 한석규가 추격합니다. 일본에서 드라마로도 제작되었던 모양입니다. 공식 사이트가 있습니다. http://www.tbs.co.jp/byakuyakou/ 사진은 아무래도 일본 드라마의 주인공들인 모양입니다. 저도 손예진을 상당히 좋아하는데 드라마 연애시대를..
400년의 긴 세월동안 뱀파이어이면서 뱀파이어를 사냥해 온 전사로 전지현이 출연한 영화입니다. 특수효과가 나름 볼만 했고, 전지현의 카리스마 있는 연기가 돋보였던 영화입니다. SF, 액션, 무협 좋아하시는 분들은 볼만합니다. 스토리를 중시하는 분들에겐 비추입니다. 아래 포스터에도 나오지만, 와호장룡을 제작한 팀이 만든 영화답게 나름 스펙타클합니다. 시작부터 단칼에 뱀파이어를 두 쪽으로 갈라버리는 칼질의 박력.. 뭐 아무래도 남자들이 보기에 좋은 영화입니다. 이쁜 여배우가 칼질도 잘하니... 다운로드 주소 : http://brand.pandora.tv/my.cine2/35999844
개봉이 끝나고 얼마 안된 작품들인 모양입니다. 인사동 스캔들은 과속 스캔들에서 제목을 따온 걸까요? 보트 씨네3관 죽기전에해야할몇가지것들 씨네6관 인사동 스캔들 씨네2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