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 우유를 보냅시다.

전 개인적으로 지난해에 판도라TV에서 기아대책본부(기아대책 나눔UCC)를 알게 되어, 매월 아프리카에 2만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2만원이면 어린이 1명의 1개월 생계와 교육이 해결됩니다.
마리 조이라는 이름의 까맣고 귀여운 녀석입니다.
아프리카에 딸을 하나 둔 셈입니다.

아들만 있는 저로선 그나마 가까이서 볼 순 없지만, 멀리 아프리카에 수양딸이 생긴 것 같아 항상 흐뭇합니다.

최근엔 판도라TV에 유니세프(Unicef Korea (http://www.pandora.tv/127352315) 채널이 만들어졌는데, 여기에 보니 아프리카에 우유 보내기 캠페인이 진행중입니다.
http://www.unicef.or.kr/page.asp?gPage=%2Funicef%2Fcampaign%2FU0060201_01.asp&gPath=U%7C006%7C02%7C01%7C&cidx=8313&cPage=1&preStype=&preSword=&sType=&sWord=&byPass=ok



검색해 보니 한때 유니세프 회장이 뉴라이트와 관련되었다는 오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유니세프의 해명 글이 있네요.
http://www.unicef.or.kr/page.asp?gPage=%2Funicef%2Factivity%2FU0030401_01.asp&gPath=U%7C003%7C04%7C01%7C&authKey=ce67fb3da7e926b717f54e36632b7343&cidx=7804&cPage=3&preStype=&preSword=&sType=&sWord=

어린이 보호와 관련된 애니메이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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