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기업협회 뉴스레터 5.24

• [뉴스1] 설자리 좁아지는 韓 모바일게임…중국·일본게임 상위권 점령
  └[조선비즈] 국산 강자 밀어내고… 중국 게임들이 치고 올라왔다
• [전자신문] [자율규제가 답이다]<하>확률형아이템 입법은 소규모 개발사에 '재앙'

• [아시아경제] 모바일 이용자, 포털 경유 않고 개별서비스 직접 이용 선호

• [ZDNet] 유튜브 천하가 온다...韓 닷컴들에 '빨간불'

• [파이낸셜뉴스] 네이버· 카카오 미래 신사업 '승차공유'에 꽂혔다

• [아시아경제] 메가톤급 개인정보 규제 'GDPR' 카운트다운 D-2

• [조선일보] [Tech & BIZ] '통신망 중립성'이 뭐길래…

• [디지털데일리] 여야 과학기술·ICT 지방선거 공약 살펴보니

• [전자신문] 포털, AI 스피커로 스마트홈 중심에 서다
  └[머니투데이] 볼륨 커지는 AI 스피커…정보취약계층엔 '그림의 소리'
  └[머니투데이] 5만원대 가성비 갑 소형 AI스피커 뜬다 … 'AI 소외' 막을까?

• [전자신문] NHN엔터, 결제＋쇼핑 시너지 앞세워 모바일쇼핑 진출

• [전자신문] 위메프, 포괄임금제 폐지..."일하는 방식 바꾼다"
• [이데일리] IT업계 근로시간 문제, 근본적인 개선 이뤄져야

• [디지털타임스] "정부 지원정책·제도 문턱 높다" 한목소리

• [연합뉴스] 유튜버와 BJ…빛나는 1%, 나머지 99%의 현실은

• [전자신문] 웹툰업계, '밤토끼' 운영자 구속에 반색… "재발 방지해야"
  └[ZDNet] 레진코믹스 "밤토끼 검거, 웹툰업계 단비같은 소식"

• [ZDNet] 안드로이드-iOS 노린 가짜 페북·크롬 앱 악성코드 확산
• [아이뉴스24] 이메일 통해 유포 '시그런 랜섬웨어' 주의
• [디지털타임스] 국내 소비자 68% "개인정보 부실기업 제품 불매"
  └[아이뉴스24] 韓소비자 "기업 개인정보보호 따라 보상·불이익 줘야"

• [아이뉴스24] "5G로 생활 혁명" WIS2018, 5G 체험해보니 …
  └[한국경제] [월드IT쇼 2018 개막] 5G·자율주행차 혁신 서비스 체험… "스마토피아 온 것 같아"

• [연합뉴스] 5G시대 통신비 오르나…초기엔 쓰는 만큼 내는 종량제 유력

• [머니투데이] 박정호 SKT사장 "보편요금제 도입보단 시장원리에 맡겨주길"

• [MoneyS] 가상화폐 900만원선 주춤… 잇따른 비관론에 투자심리 악화

• [ZDNet] 韓·中·日·EU '초정밀 지도 연합군' 출범

• [아이뉴스24] 삼성, 美휴대폰 시장 22% 점유…애플은?

• [전자신문] '중국의 폴더블 협공' 화웨이-BOE, 폴더블폰 만든다

• [연합뉴스] 우버, 일본서 택시호출 도전장…승객과 택시업체 연결

• [MoneyS] 윈도우10, 아웃룩에서 새로운 오류 발견

• [디지털타임스] 저커버그, 유럽의회에 `정보유출` 사과...부실 해명에 불만 나와

• [이데일리] 인스타그램, 피드 게시물 숨기기 기능 도입

• [ZDNet] 트위터, 일부 TV용 앱 지원 끊는다

• [아이뉴스24] 아마존, 판매자용 앱스토어 내놨다
• [연합뉴스] 아마존 美매출 '톱10' 첫 진입…수익·시총 1위 애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