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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신문 (14)
Internet Media Trend
신문과 방송은 본질적으로 신뢰할만한 소스에 기반한 뉴스가 전달되는 매체입니다. 그럼에도 간혹 사실이 아닌것이 사실로 보도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다수 대중이 이용하는 매스미디어인 만큼, 그 영향력은 아직도 막강합니다. 블로그와 같은 마이크로미디어는 개인이 생산하는 콘텐츠에 기반하지만, 누구나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에서는 전문가이게 마련이며 그 중 상당수는 기자들보다 오히려 더 전문가입니다. 신문과 방송의 기자들은 전문기자라기보다는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정확하고 빠르게 사실만을 정리해서 보도해야 하는 직업적 특성 때문에, 깊이 있게 한 가지의 주제를 계속 파고들기는 쉽지 않습니다. 네티즌에 의해서 운영되는 블로그는 신문기자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관심을 가진 주제에 대해서 깊이 있게 다루고 있는만큼 특..
신문 광고 모델의 위기 신문의 비즈니스 모델은 광고입니다. 그런데, 지면광고의 밸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신문역시 방문자가 포털로 모이면서 방문자가 하락하여, 매출이 감소합니다. 독자가 참여하는 미디어 지난 3년 전에 인터넷한겨레 재직시절에 신문의 생존을 위해선 독자가 기사의 생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미디어를 제안했었습니다. 단지 토론 커뮤니티를 만들어주는 것으로는 헤게모니를 장악할 수 없습니다. 명망가 혹은 전문기자를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 한겨레에는 홍세화 선생과 같은 명망가가 있습니다. 당연히 두터운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계십니다. 명망가 혹은 전문기자를 중심으로 기자클럽을 만들고, 기자클럽내에서의 회원의 활동 정도에 따라 등급을 두고,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회원에게 기사를 ..
최근 시민들에 의해 높이 평가된 미디어다음과 아고라 등에 대해서 변희재씨가 문제를 제기한 기사가 흥미롭다. 미디어다음이 친노, 친좌익 편집하는 이유 문광부에서 9월중에 법을 개정해서 언론사 등록을 강화하고 통제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포털은 언론인가 아닌가의 이슈가 점점 더 뜨거워지는 것 같다. 변희재씨는 미디어다음에 대해서 극도로 공격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그의 공격이유의 핵심은 이것이다. 3류 진보들이 예찬하는 아고라 토론방의 표현의 자유라는 것도, 우스운 수준이다. 최소한 언론사 내에서 표현의 자유를 말하라면, 익명의 기고자를 대신해서 편집장이 책임지고 처벌받을 각오가 되어있어야 한다. 미디어다음은 경찰이 신원요청하면 10분만에 익명의 기고자의 신원을 넘겨주고 있다. 이런 수준의 기업이..
새로운 미디어 사이트가 눈에 띄어 소개합니다. http://www.mediaus.co.kr/ 미디어스의 블로그는 다음 디렉토리 검색 블로그 부문 17위 개인블로그 부문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http://blog.mediaus.co.kr/ 아주 재미있는 기사가 있어 추천합니다. 최근 촛불시위와 관련하여 조중동 절독과 한겨레 경향 구독이 증가하고 있는데, 단지 구독만 할 경우엔 오히려 경향과 한겨레의 목을 조르는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읽어보니 근거 있는 이야기입니다. 아래 기사는 지금 이시각 미디어스 탑에 걸려 있습니다. 조중동 목조르면 경향·한겨레가 죽는다?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군요. 그야말로 미디어 인더스트리를 정확히 잘 알고 있기에 작성이 가능한 기사입니다. 조·중·동 절독과 경..